#퓨리오사AI
8개월 만에 1조 달러…반도체 황금기, 한국은 절반을 걸었다
세계 반도체 판매가 사상 처음 8개월 만에 1조 달러를 넘고, 한국 9월 수출의 49.9%를 반도체가 차지했다. 호황 뒤의 집중 리스크와 생태계 해법을 짚는다.
구글이 AI 칩을 우주에 올렸다…한국은 전력 심사에 2년
구글이 TPU 4개를 실은 첫 시험위성을 궤도에 올렸다. 전력 병목이 AI 인프라를 우주로 밀어내는 와중, 한국은 한전 전력 사전검토에 최대 2년씩 걸린다.
AI 반도체 시장 6년새 7배 커지는데 엔비디아 독주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지만 한국 기업들의 존재감은 아직 미미하다. 엔비디아가 시장의 80%에 육박하는 점유율로 독주하는 가운데 퓨리오사AI와 리벨리온 등 국내 후발주자들이 추론용 반도체를 앞세워 틈새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려면 기술 개발뿐 아니라 정부 차원의 자금·세제·외교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시장은 2024년 1240억달러에서 2030년 8600억달러로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6년 만에 시장 규모가 약 7배로 확대되는 셈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38%에 달한다.
공무원 챗봇이 국산 NPU의 시험대가 되는 이유
국산 NPU가 과기정통부 혁신제품 지정으로 수의계약 문을 얻고, NIA의 133억원 범정부 AI 실증 사업에서 GPU와 비교 시험대에 올랐다. 정부 품 밖 시장 생존이 관건이다.
다음 포털이 국산 AI 칩으로 돈다, 엔비디아 벽에 낸 첫 구멍
퓨리오사AI 국산 NPU '레니게이드'가 다음 AI 요약을 실제 구동한다. 전성비를 무기로 한 국산 칩의 상용화 실험과 남은 벽을 짚는다.
엔비디아 독점을 깨는 건 규제가 아니라 고객이었다
브로드컴 분기 매출 86% 증가가 보여주듯 AI 칩 시장은 빅테크 자체 칩(ASIC)으로 분화 중이다. 한국은 메모리·파운드리로는 연결됐지만 칩 설계와 서비스 층위는 비어 있다.
엔비디아가 4.8조원으로 경쟁자를 안으로 끌어들인 이유
엔비디아가 미디어텍에 35억 달러를 투자하며 NVLink Fusion 생태계로 경쟁자를 끌어들였다. 한국의 50조원 K-엔비디아 육성 계획과 국내 NPU 스타트업의 현실적 선택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