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전통의상에 필로폰 숨겨 국제우편으로 밀수한 외국인 52명 검거
경찰은 외국인들이 전통의상에 필로폰을 숨겨 국제우편으로 밀반입한 사건과 관련해 밀수책, 판매책, 투약자 등 외국인 52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시가 100억 원 상당의 필로폰 3.5kg을 경북, 경기, 경남, 울산 등 전국 외국인 노동자 밀집지역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태국인 총책 등 9명을 구속하고 43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태국에 있는 현지 총책 1명에 대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40대 버스기사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송치
"필로폰 투약 영향 지속되던 시간대 버스운헹" 판단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뒤 차량에서 필로폰 투약 도구가 발견된 40대 시내버스 기사에 대해 경찰이 '약물운전'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중국 국적)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