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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강세, 전문가 염승환 이사가 분석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한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에 대해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분석했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실적 호조와 탈세계화 기조 속 한국 제조업의 반사이익이 증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염 이사는 반도체, 방산, 로봇, 2차전지 등 주요 산업의 펀더멘털을 진단했습니다. 염 이사의 인터뷰는 유튜브 채널 '<경제적본능>'에서 풀 버전을 볼 수 있습니다.

민희진, 악플러 상대 소송서 일부 승소…30만원씩 배상 판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배상 판결을 받았다.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2월 민 전 대표가 누리꾼 11명을 상대로 제기한 2건의 민사 소송에서 4명에게 각각 3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나머지 7명을 상대로 한 청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24년 4~8월 하이브와 벌인 경영권 갈등 국면에서 작성된 악성 댓글을 문제 삼아 이뤄졌다.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해 4~5월 이들을 상대로 1인당 300만~400만 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현대자동차, AI·로봇 융합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개

현대자동차 호세 무뇨스 사장은 미국 워싱턴에서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 무뇨스 사장은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 휴머노이드를 2028년까지 생산 거점에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며, 자율주행 기술은 미국 일부 지역에서 이미 상용화되어 현재 진행형임을 밝혔다.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전략 제시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은 미국 워싱턴 D.C. 콘퍼런스에서 내연기관부터 전기차까지 다양한 동력원을 운영하는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과 수소 에너지 육성 계획을 밝혔다. 또한,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시장 수요에 맞춰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을 결정했으며, HMGMA 물류에 수소전기트럭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호엽, 성북의 젊은 엔진으로 미래를 코딩하다

개혁신당 소속 성북구의원 후보 이호엽은 낡은 정치 방식에서 벗어나 실력과 진정성으로 성북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포부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가, 개발자 등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대화와 실용적인 공약을 통해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을 강조합니다.

LG AI 엑사원, 멀티모달 확장 역량 입증

LG AI연구원이 멀티모달 AI 모델 '엑사원 4.5'를 공개하고, 정부 '독파모' 사업에서 2360억 파라미터 LLM 'K-엑사원'을 개발했다. '엑사원 4.5'는 산업 현장 문서 이해와 다국어 지원에 강점을 보이며, 'K-엑사원'은 향후 이미지, 음성, 영상까지 이해하는 멀티모달 AI로 확장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 고양서 새 월드투어 시작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새 월드투어 '아리랑'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투어는 북미, 유럽 등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미 46회 공연이 매진되고 약 240만 장의 티켓이 판매되었습니다. 멤버 지민은 팬들에게 추운 날씨에 대비해 따뜻하게 옷을 입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HBM 높이 규격 완화 논의…장비·메모리 업계 셈법 복잡

JEDEC는 HBM 높이 규격을 900㎛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한미반도체 등 기존 TC 본더 업체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이강욱 부사장과 삼성전자는 20단 이상 고적층 HBM에 하이브리드 본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관련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국내 통신 3사,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서 인공지능 기술 대결

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MWC 2026에서 AI 기술과 수익 모델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섭니다. 이들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능력과 하이브리드 AI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통신 인프라 안정성과 보안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수출 호황 속 중소기업 이자 부담 가중

울산의 자동차·조선업 수출이 역대급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전국 5개 지방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액은 1조 3천649억 원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급등, 고금리 부담으로 중소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어 경영난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