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기록부
합의된 싸움 가장한 학폭 2년간 490건 심의
최근 2년간 '야차룰'(합의 후 주먹으로 싸우는 신종 학교폭력) 관련 학폭위 심의가 490건 접수됐으며, 심의 건수는 2024학년도 107건에서 2025학년도 223건으로 2.1배 급증했다. 피해는 중학생에 집중돼 올해 심의 160건 중 66.3%가 중학교에서 발생했고,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74건으로 가장 많았다.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는 서면사과 등 경미한 1~3호 조치가 77.7%를 차지하는 등 사실상 미온적 처리가 이어지고 있다.
잉글리시에그 미인가 학교 학점 인정 및 대학 진학 가능성 확인
최근 교육부와 학계의 주요 이슈인 **'잉글리시에그(English Egg)'와 같은 미인가 대안학교의 학점 인정 및 대학 진학 가능성**에 대해 관련 법규, 사례, 전문가 의견, 비교 분석을 포함하여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 ### 1. 배경: 왜 이 논란이 발생하는가?
내신 등급 완화 정책, 오히려 학생들의 학교 이탈 늘려
정부의 고교 내신 등급 완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일반고 1학년 학업 중단 학생이 1만 명을 넘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5등급제 적용 대상이었다. 강남, 경기도 등 지역에서도 학업 중단 사례가 늘었으며, 학생들은 성적 경쟁을 피해 수능 중심 정시 전형을 택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