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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돌아왔는데 교실은 비어간다, 출산 반등의 6년 시차

출생아 수는 25개월 연속 증가하고 합계출산율은 0.89명까지 회복했는데, 신입생 0명 초등학교는 210곳으로 5년 새 81% 늘었다. 동시에 벌어지는 두 현상 뒤의 인구 통계 시차를 데이터로 짚는다.

19개월 연속 출생아 증가…인구는 6년째 줄고 있다

합계출산율이 0.80명으로 2년 연속 반등하고 2026년 7월엔 0.89명까지 올랐지만 인구 자연감소는 6년째다. 통계로 보는 출산 반등의 동력과 한계.

1학년이 사라진 학교 210곳, 이번엔 서울이었다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전국 210곳으로 5년 새 81% 늘었고 서울에서도 처음 나왔다. 초등 입학생 30만 명 붕괴와 교원 감축의 비대칭을 데이터로 짚는다.

출생아 18년 만에 최대 반등, 정작 늘어난 건 '첫째'뿐이다

2025년 출생아는 18년 만에 최대 폭으로 늘었지만 증가분의 대부분은 첫째아였고 둘째·셋째는 사실상 멈춰 있다. 반등과 절벽이 동시에 진행되는 인구 통계의 실체를 짚는다.

아이는 다시 태어나는데, 학교는 지금 문을 닫는다

2025년 출생아 25만4300명으로 2년 연속 반등했지만 올해 입학생 0명 초등학교는 210곳이다. 통계의 시차와 지역 양극화가 남긴 과제를 데이터로 짚는다.

아이는 7년 만에 많이 태어났는데, 초등학교 입학식은 사라진다

2026년 상반기 출생아 수는 7년 만에 최대인 14만6천 명인데, 신입생 0명 초등학교는 210곳으로 사상 최대다. 6년의 시차가 벌어놓는 교실과 지역의 격차를 데이터로 짚는다.

아이는 돌아오는데 학교는 비어간다…30만 붕괴의 진짜 이유

출생아 수는 24개월 연속 늘었는데 2026년 초등 신입생은 처음 30만 명을 밑돌았다. 인구 파이프라인의 시차가 만드는 학교 소멸과 지역 소멸의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아이는 다시 늘고 있는데, 학교는 지금 없어지고 있다

2026학년도 초등 1학년 입학 예정자 29만 8,178명, 사상 첫 30만 명 붕괴. 출생아는 늘고 있는데 학교는 폐교와 교사 감축으로 줄어드는 시차의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아기는 돌아왔는데 교실은 사라진다

출생아 수는 23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유소년 인구는 10년 새 4분의 1이 줄었고 5년간 153곳이 통폐합됐다. 인구 반등과 학교 소멸 사이 7년의 시차를 데이터로 짚는다.

올해 수능 55만명 지원…늘어난 건 재수생 아닌 재학생

2026학년도 수능 지원자가 7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지만, 늘어난 건 재학생이었고 재수생(졸업생)은 오히려 줄었다.

정 교육감, 교육교부금 개편 절차 문제 제기

기획예산처와 교육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안 마련에 진통을 겪는 가운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정부가 교육감과 교육단체의 의견을 듣는 데에 소홀하다”며 절차상 문제를 지적했다. 정 교육감은 18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교육계의 우려사항을 전달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국 저출산 고령화 심화 0.7명대 출산율 19% 고령인구

2026.08.17 기준 대한민국 인구·소득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