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한강버스 의혹에 답을 얻으려면 고발보다 검증이 먼저여야 한다
고발장이 검증보다 앞서면 진상규명 대신 정쟁만 남는다.
집값 하락장에 반포 아파트 120억원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 단지 모습. 서울 강남 집값은 떨어지고 있는데 120억원짜리 아파트는 신고가를 새로 썼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133.95㎡가 종전 최고가보다 14억5000만원 오른 120억원에 팔렸다. 세금과 대출 규제가 시장을 짓누르는 상황에서도 한강 조망권을 갖춘 초고가 대형 평형 아파트는 몸값을 더 끌어올렸다. 집값 하락장에서도 현금 자산가들의 매수 여력까지 꺾이지는 않은 것이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133.95㎡(22층)형이 지난달 22일 120억원에 거래됐다. 같은 주택형의 종전 최고가인 105억5000만원(5월 계약)보다 14억5000만원(13.7%) 올랐다. 반포한강공원과 한강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이른바 '로열 동·층'이라는 희소성이 가격을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화한강공원서 흉기 휘두른 40대 검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양화한강공원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행인들을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공원에 있던 시민들은 인근 카페로 몸을 피했고, 남성은 흉기를 든 채 카페 안까지 들어가려 했지만, 점주가 문을 잠그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7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45분께 양화한강공원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행인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검거했다. A씨가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소리를 지르자 주변에 있던 행인들은 인근 카페로 몸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강 난지물놀이장 피서객으로 북적
서울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이 대형 튜브를 타고 즐거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곳은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음주와 흡연이 금지된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폭탄 테러 예고…경찰 수사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테러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