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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3분기 한국 수출, 반도체 힘입어 개선될 전망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업황 호조에 힘입어 올해 3분기 한국 수출이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긴장 완화에 따른 원부자재 조달 여건 회복도 수출 심리를 끌어올렸지만, 원재료 가격과 물류비 상승은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꼽혔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업황 호조에 힘입어 올해 3분기 한국 수출이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긴장 완화에 따른 원부자재 조달 여건 회복도 수출 심리를 끌어올렸지만, 원재료 가격과 물류비 상승은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꼽혔다. 28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실적 50만달러 이상인 회원사 20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올해 3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는 107.0으로 집계됐다.

한일 경제인들, 정상회담 맞춰 도쿄서 만나 협력 방안 논의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한일 정상의 셔틀외교와 경제인들의 협력 논의가 동시에 진행되는 점을 강조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국 경제인들은 사흘 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양국 정상의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 협력 성과를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경제단체, 삼성 노조 파업 촉구 성명 발표 보류

지난 4월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제 단체들이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철회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준비했다가 정부의 요청으로 막판에 보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자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한국경제인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당초 지난 6일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계획 철회 및 상생 협력을 위한 공동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울산세관, 에쓰오일 원유 공급 10여 일 만에 재개

중동 지역 불안으로 중단됐던 에쓰오일의 원유 공급이 재개되어, 사우디 얀부항발 원유 208만 배럴이 울산항에 도착했습니다. 울산세관은 원유 선박의 입항 즉시 사용 허가를 내렸으며, 브라질산 원유 142만 배럴도 신속 통관할 방침입니다.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대구·경북 수출 기업 보호 근거 마련

3월 12일 국회는 3,5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투자 관리를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을 통과시켰다. 김동욱 한국무역협회 팀장은 미국 품목 번호 재확인을 통한 관세 대응을 주문했으며, 대구·경북 업계는 고율 관세 품목의 위험을 분산하고자 인도, 동남아 등 FTA 체결국으로 판로를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