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디지털 감사 도입 협력
이세걸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오른쪽)이 정혜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이사(왼쪽)와 '감사 전문성 및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감사업무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단순한 감사 협력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사고 발생 이후 원인을 찾는 사후 감사에서 위험을 사전에 포착하고 차단하는 예방형 감사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한난)는 7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공단)과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안전보건 분야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재 고위험 사업장 10만 곳 전수조사
잇따른 산업 현장 사망 사고에 대응해 고용노동부가 2026년까지 안전 관리가 미흡한 사업장 10만 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대통령 지시에 따라 위험도 높은 3만 곳은 직접 감독하고, 전 사업장의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개선을 유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