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박수현 지사,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유치 건의
박수현 충남지사는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기관의 충남혁신도시 이전을 국회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이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보령·태안 등 지역의 일자리 감소와 경제 위축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도는 40년간의 환경 피해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통합 본사 유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한컴, 서부발전 생성형 AI 챗봇 시스템 구축 완료
최근 국내 공공기관과 기업들 사이에서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도입이 본격적인 흐름을 타는 가운데 한컴이 한국서부발전의 생성형 AI 챗봇 '위피봇'에 AI 문서 작성 솔루션 '한컴어시스턴트'를 접목하는 전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보안이 중시되는 공공 발전 분야에서 방대한 내부 지식을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맞춤형 AI 플랫폼 공급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 만큼 양사는 보안성과 실용성 검증을 위해 지난 2024년 10월부터 약 1년 3개월간 기술검증(PoC) 과정을 거쳤다. 이번 사업은 전력그룹사 내에서 자체 생성형 AI 인프라와 외부 상용 솔루션을 결합해 전사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전면 적용한 첫 번째 구체적 사례다.
김충현 노동자 1주기 추모대회… 비정규직 직접 고용 요구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故) 김충현 노동자 추모대회 중 참여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고(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망 1주기를 앞두고 노동계가 발전산업 비정규직 노동자의 직접고용 이행을 촉구했다.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 김충현 노동자 1주기 추모대회’를 열고 고인을 추모하며 “위험의 외주화를 중단하고 직접고용을 쟁취하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