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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초호황에도 골목상권만 IMF다

반도체 호황과 달리 소상공인 매출이 부진해 올해 3분기 숙박·음식점·여가 서비스업 카드 승인액이 3380억원 감소했으며, 반면 운수업(7.8%)과 보건·사회복지업(4.2%), 백화점·온라인쇼핑 판매는 증가하는 양극화가 나타났다. 숙박·음식점업 취업자는 9월 전년 대비 9만7000명 감소했고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도 1.99%로 상승하는 등 고용과 채무 위험이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약자 지원 정책의 공정성·합리성을 강조하며 정부에 지원 기준과 집행 점검을 지시했다.

성장률 3.8%의 그늘…골목상권 연체율은 3년 만에 3배가 됐다

올해 상반기 GDP 3.8% 성장과 1~8월 수출 52.9% 증가 뒤에, 지방은행 자영업자 연체율은 3년 만에 3배 뛰어 1%를 넘었다. 고금리 겹침 속 성장 쏠림의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소상공인 1분기 이익 급감, 연체율 상승

소상공인, 개인사업자의 1분기 이익은 감소했고, 연채액 및 연체율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에게는 그저 다른 세상 이야기일 뿐이다. 최근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매출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익은 줄고 연체는 급증하고 있으며 중동 여파에 따른 고물가·고환율 부담이 이어지며 경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신용데이터(KCD)의 '2026년 1분기 소상공인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매출과 이익은 전 분기 대비 모두 줄었으며 감소세로 돌아섰던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 금액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 역대 최대 성과급에도 지역 상권 활기 부족

SK하이닉스가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했으나, 이천 지역 상권 매출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과거와 달리 대기업 성과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낙수효과가 사라졌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