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한양증권 그룹웨어 해킹에 고객정보 31건 유출됐다
한양증권서도 정보 유출…금융권 해킹 확산 외부 그룹웨어 비정상 접근, 고객정보 등 31건 유출 대신·빗썸도 외부 시스템 침해…업무망 보안우려 확대
NH투자증권, 해외주식 1주 단위 주문 서비스 도입
증권사들이 디지털 경쟁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과거 수수료 인하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편의성 개선에 집중하던 경쟁이 해외주식 거래, AI 투자 콘텐츠, 숏폼 플랫폼, 디지털자산 인프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개인투자자의 투자 대상이 넓어지고, 금융 콘텐츠 소비 방식이 바뀌면서 증권사도 고객 접점을 다시 설계하고 있다. 챗GPT에서 생성한 이미지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전날(26일) 일본주식 1주 단위 시장가 주문 서비스와 홍콩주식 시장가 주문 서비스를 출시했다.
미래에셋·한국투자, 디지털자산 시장 경쟁…KB·NH는 IB·WM 강화
미래에셋그룹, 한국투자증권 등이 디지털자산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고, KB증권, NH투자증권은 IB·WM 강화 및 토큰증권 제도화 대비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STO 협의체 참여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디지털 금융을 확대하며, 하나증권은 해외 시장과 IB 중심으로 수익 다변화를 추진한다. 증권사들은 상품 판매를 넘어선 통합 금융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새로운 수익원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