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연구소
점유율 16%로 중국에 밀렸는데 한국 조선이 웃는 이유
올해 8월 한국 조선의 세계 수주 점유율은 16%로 중국(76%)에 밀렸지만, 대형 3사는 목표의 76~78%를 벌써 채우고 3년치 수주잔고를 쌓았다. 척수가 아닌 달러로 세는 승부의 구조를 짚는다.
수출입은행, 2분기 수출 30% 늘어 2300억 달러 전망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3일 ‘2026년 1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2분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2300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소는 수출선행지수가 수출국 경기의 완만한 회복 흐름과 원화 가치 하락에 따른 가격 경쟁력 상승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포인트 상승한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수출 증가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