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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탈취 코인 회수에 한미일 공조 시급하다

TRM랩스의 아리 레드보드 글로벌 정책 총괄은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서 탈취한 코인을 동결·회수할 수 있는 시한이 몇 시간 또는 며칠 안에 끝난다고 진단하며 한국·미국·일본의 공조로 자금세탁 경로 차단을 촉구했다. FBI는 지난달 29일 사건의 배후로 북한 해킹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지목했다. 그는 한국 당국의 신속한 초동 대응을 긍정 평가하면서도, 탈취 코인을 현금화하는 OTC 브로커 등 자금세탁 인프라를 한미일이 목록을 통일해 제재해야 실효성이 있다고 조언했다.

8조 4천억 원, 20분 만에 사라졌다… 순위 자체를 바꿔버린 바이낸스 해킹

세계 1위 코인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3억 달러(약 8조 4천억 원)가 빠져나갔다. 역대 2위와의 격차는 4배, 배후는 FBI가 북한으로 공식 지목했다.

백도어 안드로이드 TV 130만 대 봇넷 해체

구글, 인증 통과한 안드로이드 TV 박스 130만 대 봇넷 해체…제조사가 백도어 심었다 2026-11-04 05:05

지라 개발사, AI에 맡긴 일 매달 500만 건

협업툴 지라 개발사 아틀라시안이 제품 안에서 매달 500만 건이 넘는 업무를 AI 에이전트로 돌린다. 벤더 자체 발표 숫자의 한계와 실무자 반론을 점검한다.

북한 해커, AI 도구로 인증키 훔쳐 바이낸스서 가상자산 인출

북한 해커들이 AI 도구와 공급망 공격, 가짜 채용 면접 등 사회공학 기법을 활용해 바이낸스 엔지니어들의 기기를 침투, 인증키를 훔쳐 가상자산을 인출했다. 피해 규모는 총 8조4천억원 상당이며, 이 중 약 3조8천억원은 거래소·발행사 공조로 동결됐고 바이낸스는 SAFU 등 자체 기금으로 손실의 98% 이상을 벌충했다. 바이낸스는 공격 시작 4시간 만에 위임 코드를 초기화해 추가 피해를 막는 등 대응에 나섰고, 외부 감사도 진행 중이다.

8조가 1만2천 개 지갑으로 쪼개져 숨는 동안 거래소만 불러 모으는 것은 안전망을 세우는 일이 아니라 사고가 나야 움직이는 점검을 반복하는 일이다

사고 후 거래소 소집이 아니라 평시의 1대1 보호 검증이 진짜 안전망이다.

프랑스 핀테크 콘토, 급여이체 AI 맡겨 5배 빨라

유럽 8개국 60만 사업장이 쓰는 프랑스 핀테크 콘토가 급여이체 준비를 AI에 맡겨 처리를 5배 빠르게 했다. 15~20장 급여명세서가 드래그 한 번으로 바뀌고 청구서 작성은 3배 빨라졌다. 최종 승인은 사람이 누른다.

FBI, 바이낸스 해킹 배후로 북한 지목

세계 최대 가상 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대해 미국 사법당국이 본격적인 공조수사에 착수한 지 하루 만에 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배후로 북한을 지목했습니다. 향후 북미 대화를 재개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스위스 사립은행 픽테, AI로 시제품 2주를 2시간으로

스위스 사립은행 픽테가 코딩 AI로 프로그램 시제품 제작을 2주에서 2시간으로 줄였다는 Anthropic 발표를 일본 카드사 크레디세존 사례와 실무자 반론으로 대조했다.

구형 아이폰 보안 패치가 한 달 늦었다

애플, 표적 공격 악용 가능성 있는 결함을 구형 아이폰XS·XR엔 한 달 늦게 패치했다

노르웨이 광고대행사, 10시간 보고서를 20분으로

노르웨이 광고대행사 레이어가 AI 연동으로 10시간 걸리던 고객 보고서를 20분으로 줄였다는 Anthropic 사례집 숫자를, 17분의 수작업 잔여분과 검수 인건비 논점으로 되짚는다.

보험시스템 기업 DXC, 규정 반영 18개월을 며칠로

DXC가 보험 규정 반영 기간을 12~18개월에서 며칠로 줄였다는 Anthropic 발표 숫자를 해커 뉴스와 레딧 실무자 반박으로 다시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