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펑
트럼프, 유엔 총회서 '큰 변화' 예고…이란·우크라이나·미중 외교전 착수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유엔 총회 개막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우크라이나 문제와 미중 관계까지 한꺼번에 풀어내려는 외교전에 나섰습니다. 22일 뉴욕에서 열리는 총회를 무대로 각국 정상들과의 연쇄 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통화에서 본인이 '결정 모드'에 들어갔다고 밝히며 머지않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란에 대해서는 군사적 압박과 경제적 고사, 협상이라는 세 갈래 선택지를 언급하면서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의 회동 가능성에는 열린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란 측도 군부의 강경 발언과 동시에 카타르를 통한 중재 노력을 병행하며 협상과 압박 전략을 함께 구사하고 있습니다.
9월 24일 백악관, 반도체 딜이 걷어낼 한국 메모리의 보호막
24일 백악관 미·중 정상회담에서 기술 규제 완화가 거론되면 한국 메모리의 '규제 보호막'이 걷힌다. CXMT는 D램 점유율 10%를 넘겼고, 한국 수출 증가분의 73%가 반도체다.
왕이·루비오, 대만 문제 논의하며 고위급 소통 방안 모색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4월 30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왕이 부장은 이 통화에서 대만 문제가 중국의 핵심 이익이자 중미 관계의 최대 리스크라고 강조했습니다.
스티브 데인스 미국 상원의원, 다음달 1일 방중
데인스 공화당 상원의원, 다음달 1일 방중 지난해 3월 중국 베이징에 방문한 스티브 데인스(공화·몬태나) 미국 연방 상원의원(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스티브 데인스 공화당 상원의원이 다음 주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