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무역흑자 347억 달러… 오른 건 단가, 빠진 건 자동차·조선
8월 무역흑자 347.5억 달러는 메모리 단가 급등이 만든 가격 효과가 크다. 같은 달 자동차 -29.8%, 선박 -45.9%의 이중 구조를 산업통상부 데이터로 짚는다.
9월 8일 크라우드펀딩 리포트: 와디즈 카피로 판다
9월 8일 크라우드펀딩 리포트: 와디즈 카피로 판다
올 2분기 실질 GDP 0.6% 성장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실질 GDP는 전 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으며, 정보통신산업이 성장의 대부분(0.5%포인트)을 이끌었고 건설업은 감소했다. 명목 GDP는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해 4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총저축률 45.6%는 역대 최고다. 김화용 한은 국민소득부장은 하반기 분기 성장률이 0.2~0.3% 수준이면 연간 3.3% 성장이 가능하며, 1인당 GNI가 4만 달러를 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가계빚 2000조, 반도체가 덮어준 숫자
2분기 가계신용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었다. 반도체 호조로 GDP 대비 비율은 낮아졌지만, 금리 인상기에 빚투로 불어난 절대 규모의 함의를 짚는다.
1조 달러 눈앞의 한국 수출, 그 40%는 반도체 하나다
올해 누적 수출 7,094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117일 앞당겨 돌파했다. 그러나 40.6%가 반도체 하나이고 승용차는 줄었으며 골목 카페는 포화 상태다. 1조 달러 시대의 이면을 짚는다.
1년 9개월 만 기준금리 3% 인상…시계 째깍
한국 사회의 이슈를 발굴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분석하는 뉴스프리즘 시작합니다. 이번주 뉴스프리즘이 풀어갈 이슈, 함께 보시겠습니다. [프리즘1] 1년 9개월 만 기준금리 3% 시대... 추가 인상 시계 '째깍'
원화, 큰 출렁임…다시 밀물인가 썰물인가[박태형의 머니인사이트]
“환율이라는 파도 앞에서 중요한 것은 물결의 방향을 점치는 예언자가 되는 일이 아니라 어떤 물결이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을 배를 미리 준비해두는 일이다” 지난 8월 23일 서울 명동 거리 한 환전소에 이날 원·달러, 원·엔 환율이 표시돼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바다를 오래 지켜본 사람은 안다. 밀물과 썰물은 어느 하루아침에 이유 없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달의 인력, 바람의 방향, 그리고 저 먼 대양의 수온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힘들이 겹겹이 쌓여 물의 높낮이를 결정한다.
수출 983억달러 호황의 이면, 근원물가 3.4%가 경고한다
8월 소비자물가가 두 달 만에 3%대로 돌아왔고 근원물가는 3년 3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했다. 한은이 연준과 반대 방향으로 금리를 올리는 역전 국면의 의미를 짚는다.
수출 983억달러의 비밀: 절반이 반도체 한 품목이다
8월 수출 982억5천만달러, 반도체가 466억달러로 46.8%를 차지했다. 2018년의 두배에 달하는 집중도가 무역 흑자 뒤에 숨긴 구조 리스크를 짚는다.
호르무즈 불똥에 코스피 6600선 곤두박질쳤다
공공뉴스=이화종 기자 중동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및 국채금리 급등이라는 복합 악재가 국내 금융시장을 덮치면서 코스피 지수가 6600선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물리적 충돌 격화로 위험회피 심리가 극에 달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재자극에 따른 긴축 장기화 우려가 겹치며 국내 양대 지수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미국과 북한의 대화 재개 기대감으로 남북경협 관련 테마주가 들썩이고, 해상 운임 급등 전망에 힘입은 일부 해운주가 강세를 나타냈으나 지수 전체의 급락 흐름을 돌려세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흑자 347억 달러의 균열…차와 배는 빠지고 반도체·유가만 남았다
8월 무역흑자 347억5천만 달러, 수출 역대 3위. 그러나 반도체 비중은 47%로 좁아들고 승용차·선박은 두 자릿수로 빠졌다. 역대급 흑자의 구조적 균열을 짚는다.
AI·지정학·디지털화가 부의 주인을 가른다
신환종 금융 전문가는 저서 『AI·지정학·디지털화가 이끄는 부의 재분배』에서 AI·지정학·디지털화가 인플레이션을 촉발시켜 부를 재분배한다고 분석하며, 2026-2030년 원자재 수급 부족과 미·중 패권 경쟁이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 투자자는 에너지·식량 의존도와 부동산 집중도로 인해 추가적 충격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인플레이션 국면별로 자산을 분산하는 포트폴리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