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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300억 횡령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 구속영장 청구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차 대표에 대해 두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에서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반려했다. 세 번째 구속영장 신청 과정에서는 검찰과 경찰이 협의를 거쳐 차 대표에 대한 계좌 추적, 계약 관계 분석 등 추가 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7월 26일 입법 리포트: 교육위, 학부모 위원 비율 40% 상향·대학 등록금 공시 확대 강구

7월 26일 입법 리포트: 교육위, 학부모 위원 비율 40% 상향·대학 등록금 공시 확대 강구

휴대전화 '빌려줍니다' 명목 불법 대출…이자 연 160%까지 폭리

급전이 필요한 사람에게 휴대전화 렌탈 계약이란 형식으로 돈을 빌려주고 폭리를 챙기는 불법 대출 행태가 등장했습니다. 법망을 피하려는 신종 수법으로 보입니다.

지적장애인 8년간 착취하고 수급비 횡령한 60대 구속

충북 괴산에서 60대 남성이 지적장애인 A씨를 8년간 무임금으로 농사일에 동원하고 기초생활수급비까지 빼돌린 혐의로 법정 구속되었습니다. 재판부는 김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횡령한 658만원 전액 배상을 명령했으며, 이는 장애인 보호단체의 신고로 드러났습니다.

금융사고, 1조원 넘게 발생…이틀에 한 번 꼴로 터져

2.4일에 한 번꼴 발생 최근 6년여간 사기와 횡령 등 국내 금융권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 사고 규모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올해도 약 이틀에 한 번꼴로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에 제출한 ‘국내 금융업권 금융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4월까지 발생한 금융사고는 총 609건, 누적 사고 금액은 1조2419억3100만원으로 집계됐다.

60대 아내, 남편 계좌에서 12억 인출해 징역형

수술을 받은 뒤 의식 저하로 생명이 위독해진 재혼 남편의 계좌에서 12억 원 상당을 인출하거나 이체한 60대 아내가 사기 등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2부(박건창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A씨는 2018년 7월 B씨(2021년 11월 사망)와 동거를 시작한 뒤 2021년 2월 혼인신고를 했다. B씨는 당시 전 부인과 이혼한 상태였으며, 오랜 기간 신장 투석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인 박나래, 5월 중 경찰 세 번째 조사 예정

입력 2026.05.10. 13:54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5월 중 3차 경찰 조사를 받는다. 10일 박나래가 5월 중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특수상해,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와 관련된 3차 경찰 조사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김성태 전 회장, 검찰 수사 방식에 "가정 파탄 냈다" 공개 반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국회 청문회에서 자신을 수사했던 검사를 향해 가족 사생활까지 언급하며 가정을 파탄 냈다고 공개 비난했습니다. 해당 검사 이윤환 부장검사는 '황제 도피' 의혹 확인을 위한 불가피한 질문이었다고 해명했으나, 김 전 회장은 이를 위증이라며 반박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상장폐지 회피 불법행위 집중 단속… 부실기업 퇴출 유도

금감원, 상장폐지 회피 불법행위 엄단…'좀비기업' 적시 퇴출 유도

박일호 전 밀양시장 항소심, 검찰 증인 신청 결정 보류

박일호 전 밀양시장의 뇌물 혐의 항소심에서 재판부는 검찰이 신청한 증인 A씨 채택을 보류하고 추가 소명을 요구했습니다. 재판부는 박 전 시장의 계좌 거래 내역 제출은 수용했으나, 증인 A씨 채택 여부는 추후 결정할 방침입니다. 1심 재판부는 앞서 증인 A씨 진술의 일관성 부족 등을 이유로 박 전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LA 교육구, 2200만 달러 돈세탁 혐의 전직 직원 등 2명 기소

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구(LAUSD) 전직 직원 홍 '그레이스' 펑과 기술기업 이니브 대표 가우탐 삼파트가 교육 예산 2200만 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들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청탁 대가 계약' 구조를 통해 LAUSD의 시스템 관련 계약을 삼파트 회사로 유도하고 내부 정보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대한상의, 감사 후 임원 징계 및 쇄신안 추진

대한상공회의소는 감사 결과에 따라 상속세 보도자료 관련 A 전무이사, B 본부장을 해임하고, APEC CEO 서밋 예산 집행 관련 C 추진단장을 의원면직 처리하며 D 실장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박일준 상근부회장이 사임을 발표했으며, 전문성 강화 등 조직 쇄신안도 함께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