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수
횡성군수 후보,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속보=횡성의 모 사적단체가 6·3지선을 앞두고 특정정당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고발돼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특정정당의 군수후보가 자신과 관계없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법적대응에 나서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임광식 횡성군수 후보는 1일 선거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진실을 왜곡한 지역 주간지와 자신을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SNS를 통해 배포한 김명기 군수 후보측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지역 주간지는 인터넷 뉴스기사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근거로 개인의 의견을 첨부해서 진실을 왜곡했고, 김명기 후보측은 왜곡된 기사내용을 근거로 제가 중대한 선거법 위반에 연루된 것처럼 왜곡된 문자 메시지가 발송됐다"며 "이 때문에 저의 명예가 크게 실추됐을 뿐 아니라 주민들에게 혼선을 초래하고 선거운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짓은 잠시 사람을 속일 수 있지만 진실은 언제간 반드시 밝혀지고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며 "저는 횡성의 미래는 갈등과 분열이 아닌 신뢰와 희망위에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가겠다"고 덧붙였
횡성 지방선거 후보 공약 분석
6·3 지방선거의 판세와 후보들의 공약을 짚어보는 연속보도. 오늘은 한우의 고장, 횡성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