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민주당, 이재명 취임 전 사진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선 후보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사진·영상 홍보 활용을 금지했습니다. 일부 최고위원과 의원은 반발했으나, 당은 대통령 음성 활용이나 과거 영상의 현재 시점 이용을 엄중히 금지하며 기존 홍보물은 허용한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를 유권자 혼란 방지와 대통령 보호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충북 경선 재검토 결정
국민의힘 박덕흠 위원장은 충북도지사 경선 방식을 예비경선 후 현역 도지사와 일대일 대결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으로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경선에 재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들의 참여 여부가 경선 구도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명재성 고양시장 예비후보(민주당), 허위사실 유포 고발 취소 검토
명재성 예비후보 측은 전직 공무원 J씨를 허위사실 유포와 후보 비방 혐의로 고양경찰서 등에 고발했습니다. J씨는 명 후보의 킨텍스 부지 매각 사안 등을 왜곡·비방하여 SNS 등에 유포한 사실을 인정하고 직접 사과하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대영 안산시장 후보로 단수 추천
안산시장 후보로 김대영, 김철현 두 후보가 합의하여 경선 없이 단수 추천됐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당원들에게 공개 석상에서 개인 선거구 발언을 자제하고 당을 우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치권, '이원적 당 지도체제' 필요성 공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포함한 정치인과 학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포럼에서 한국 경제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발표된 정치 개혁 인식 설문 결과, 대다수 응답자는 당 대표와 원내대표 권한 분담 등 이원적 지도체제 도입과 공천 과정의 투명성 확보 필요성에 공감했다.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 임명
국민의힘이 박덕흠 의원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하고 공천관리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새로 구성된 위원회는 박덕흠 위원장과 정희용 부위원장을 포함한 8인으로, 안정적 공천 관리를 위해 법조 경력 인사들을 포함했다. 이와 함께 국민공천배심원단 구성 및 당협위원장의 공직선거 출마 관련 당규 개정안도 의결됐다.
국민의힘 경기지사 공천, '새로운 인물' 가능성 시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외에 '제3의 인물' 등판 가능성을 시사하며 후보군 확대를 검토 중입니다. 공관위는 현 후보들의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전략공천 및 추가 공모 등의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2026 지방선거, 정책 경쟁 기준 논의 시작
2026 지방선거는 상호 비방과 구호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검증 중심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후보자는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설명하고, 유권자와 언론은 면밀한 검증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 통화정책 운영 방향 논의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이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되었고, 그는 중동 전쟁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한 정책을 예고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 공직자의 부동산 정책 논의 배제를 지시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 21일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합동연설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5개 자치구별로 진행된 연설회에서 후보들은 정견을 발표했으며, 이후 ARS 및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국민의힘, 민주당 경선 당원명부 유출 의혹 제기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경선 중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공천 공정성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민주당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진상 규명 없이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고 비판하며, 공정성을 잃은 공천은 국민적 불신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차기 한국은행 총재 인선 절차 시작…이창용 총재 4월 임기 만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기 만료에 따라 차기 총재 인선 절차가 시작되며, 보통 한 달가량이 소요된다. 신현송 BIS 통화정책국장,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