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선전
인천경찰, 선거 과정 중 114명 단속… 흑색선전 최다
인천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기간 선거사범 114명을 단속해 2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104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선거범죄 유형별로는 허위·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이 49명(43%)으로 가장 많았다.
양향자 학력 허위 기재 의혹, 개혁신당이 제기
개혁신당은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선거 공보물에 최종 학력을 사실과 다르게 기재하고, 발의한 법안을 특정 산업만 언급한 것처럼 표기하여 유권자에게 혼선을 줬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양향자 후보 측은 'AI전략경영'이 경영학 세부 전공이며 학위는 경영학 박사이고, 법안 통칭은 자연스러운 표현이라며 악의적인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들, 소상공인 위한 재산세 감면·지원 공약 경쟁
정 “소득없는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감면”…오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3조”
정부, 지방선거 앞두고 가짜뉴스 차단에 총력
정부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의 공정성을 위협하는 허위, 가짜뉴스 대응에 총력을 다한다. 지방선거 전까지 매주 협의체를 가동해 전 부처의 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사진=행안부]
이 대통령, 유튜브발 의혹에 "마타도어" 비판
이재명 대통령은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서 제기된 비자금 조성 및 군사정보 중국 유출 의혹에 대해 "근거 없는 악질적인 흑색선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전 국가안전기획부 공작원을 자칭한 인물이 싱가포르에서 160조 원과 군사 기밀을 중국에 넘겼다고 주장했으나, 이 대통령은 이를 '마타도어'로 규정하고 엄중한 단죄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