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희망

이주학생 구제대책은 2028년까지 오지 않는다

한국 출생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들은 체류자격 부재로 어린이집 이용, 의료 접근 등에서 차별을 겪으며 학교 적응과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법무부의 조건부 구제대책은 일정 요건 충족 시 범칙금 납부로 부모와 아동에게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체류자격을 부여하지만, 최대 1800만 원의 높은 비용과 복잡한 서류 절차가 걸림돌로 지적된다. 이 제도는 2028년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만 운영되고 고등학교 졸업 이후의 체류는 보장하지 않아, 입학을 앞둔 아동과 가족의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다.

스스로 벌어먹는 노인 74.7%, 그런데 절반은 부양을 국가에 기대한다

국가데이터처 '2026 고령자 통계'를 보면 65세 이상 인구는 1,112만 명(21.6%), 노인 74.7%가 생활비를 스스로 번다. 그런데 부양 기대는 국가로 옮겨가는 역전이 진행 중이다.

스스로 버는 노인 75%… 빈곤율 OECD 1위의 역설

65세 이상 인구가 21.6%로 1,100만 명을 넘고 노인 75%가 생활비를 스스로 번다. 그런데 빈곤율은 OECD 1위다. '2026 고령자 통계'로 본 일해도 가난한 노년의 구조.

국힘 "대장동 변호사 온가족 요직 인사, 임광현 철회하라"

국힘 "대장동 변호사 온가족 국가요직에…임광현 인사 철회해야"(종합)

노인 10명 중 7명, 알아서 벌어먹는다…연금은 월 73만원

국가데이터처 '2026 고령자 통계'를 보면 고령자 생활비 자부담은 74.7%, 연금 월평균 수급액은 73만7천 원, 은퇴연령층 빈곤율은 OECD 1위다. 자립이 강요된 노년의 민낯을 짚는다.

왕꽃 이어 왕북 된 장동혁의 북채 불굴 만세

‘왕꽃’ 이어 ‘왕북’ 장동혁…북채 머리 날아가도 “올공 시민 만세”

이재명 대통령, 청년정책 전담 조직 신설 검토

이재명 대통령 "별도 청년정책 전담 조직 신설 고민중…최선 다할 것"

오세훈 서울 집값 오른 시점은 취임과 맞물렸다

오세훈 "서울 집값 뛰기 시작한 시점, 대통령 취임 시기와 맞물려"

취업자 18만 늘었는데 20대만 19만 줄었다

8월 취업자 18만4000명 증가, 고용률 역대 최고라는 표 뒤에서 20대 취업자는 외환위기 이후 최대폭인 19만3000명 줄었다. 늘어난 것은 보건·복지 등 재정 일자리였다.

박지원 "용혜인 사퇴, 청와대 인사 라인 책임"

박지원, 용혜인 사퇴에 “만시지탄…청 인사라인 책임, 민주도 말조심 해야”

인구 예산 88조의 관리자, 이제야 생겼다…권한은 '심의' 아닌 '협의'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에 연 88조 원이 부처별로 흩어져 집행됐는데 책임 관리자가 없었다. 21년 만에 출범한 인구전략위원회의 예산 권한은 '심의' 대신 '협의'에 그친다.

이라크산 0배럴이 말하는 것…'원유 다변화'의 착시

7월 비중동산 원유 수입이 40% 늘고 중동 의존도가 61.1%로 떨어졌다. 그러나 내막은 사우디·UAE·오만 3국 집중이 심해진 '다변화 착시'다. 이라크산 0배럴이 드러낸 한국 에너지 안보의 구조적 취약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