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
19개월 연속 출생아 증가…인구는 6년째 줄고 있다
합계출산율이 0.80명으로 2년 연속 반등하고 2026년 7월엔 0.89명까지 올랐지만 인구 자연감소는 6년째다. 통계로 보는 출산 반등의 동력과 한계.
다른 보험은 죽고 치매 간병보험만 산다
올해 상반기 치매·장기간병보험 신규 가입자의 첫 보험료가 958억 원을 넘어 2년 전보다 약 50% 증가했다. 치매 환자는 지난해 96만 명에서 2040년 177만 명으로 늘 것으로 전망되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보험사들은 검사부터 간병까지 통합 보장하거나 치매 미발병 시 연금으로 전환 가능한 상품 등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으며, 보험 만기도 80세에서 100세로 늘어나는 추세다.
'녹색 1000조' 해부 — 세금은 200조, 790조는 국책은행 돈
정부가 10년간 1000조 원을 건 'K-GX 녹색대전환'의 실체를 해부했다. 세금은 200조, 790조는 국책은행 대출·보증이며 민간 220조는 별개다. 재원 구조와 명령형 목표를 숫자로 짚는다.
출생아 25개월 연속 증가, 그러나 인구 시계는 거꾸로 간다
7월 출생아 2만4275명, 25개월 연속 증가. 그러나 반등의 주역인 30대 초반 여성 인구는 내년부터 줄어든다. 좁아진 창을 데이터로 짚는다.
AI 데이터센터 30조 베팅, 계약서와 원전이 가른다
정부가 넉 달 만에 2040년 전력수요 전망을 원전 19기분(약 27GW) 올렸다. 30조원 AI 데이터센터 투자의 성패는 전력 확보와 임차 계약이 가린다.
출생아 15% 늘었지만, 정책이 아니라 엄마 나이가 먼저 바뀌었다
2026년 상반기 출생아가 15.4% 늘었지만 반등의 실제 동력은 35세 이상 고령 출산과 국제혼 증가, 에코붐 코호트 효과다. 가임여성 감소 속에서 통계를 다시 읽는다.
AI 데이터센터는 올해 짓는데, 전기는 2035년에 온다
SMR 특별법이 9월 11일 시행됐지만 한국형 소형원자로는 2034년 상용화 목표다. 550조 원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 공급 시계의 격차를 짚는다.
HBM4는 세계 1위인데, 전기가 없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HBM4 공급을 사실상 독점했지만,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망은 한전 독점과 요금 규제로 병목에 걸려 있다.
AI가 삼키는 전기, 한전 청구서는 누가 갚나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사이 한전 부채는 205조원을 넘었다. 2028년 사채 절벽과 요금 개편이 만드는 청구서 문제를 짚는다.
청년만 움직인다, 멈춰선 지방소멸 시계
인구이동은 사상 최저인데 20대만 이동률이 늘며 수도권으로 향한다. 소멸위험지역 61.5%,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 45.6%가 보여주는 정책의 헛발질을 짚는다.
AI가 켜는 전기요금 청구서, 누가 받나
AI 확산이 불러온 전 세계·한국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과 수도권 계통 포화, SMR 시차 문제를 데이터로 짚는다.
데이터센터 전쟁, 승부는 전력이 가른다
AI 데이터센터 유치전이 전력 확보 경쟁으로 번지면서 한국의 계통 포화, 원전·SMR 경제성, 해외 요금 정책을 데이터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