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54조원 빚·6.7% 모기지·5달러 경유 삼중고에 막힌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인근 엘립스 광장에 착륙한 '해병 1호기'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다. 이란전쟁으로 생활비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심각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제 '삼각파도'를 만났다. 중간선거가 불과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적 위기에 내몰릴 위험도 높아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40조달러(약 54경원) 부채, 6.7%까지 치솟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갤런당 5달러를 돌파한 경윳값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미래대응기금 설치 두고 여야 팽팽
여야는 반도체 호황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활용한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두고 팽팽하게 맞섰다. 여당은 재정 저수지 역할을 강조한 반면, 야당은 국회 통제 없는 정부의 자금 마음대로 운용이라며 비판하고 국가채무 상환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팬스타 아크로호, 22일 부산신항서 출항…북극항로 통해 유럽행 45일간 운행
팬스타 아크로호가 부산신항에서 출발해 45일간의 시범운항을 시작했으며, 승원진은 극지 운항에 특화된 인력으로 구성됐다. 해수부는 이번 운항을 통해 북극항로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검토해 2030년 상업운항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제주경찰, 장미란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긴급체포
실종신고 허위 종결 등 부실 대응 속에 3개월째 행방이 묘연한 장미란 씨를 찾기 위해 20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경찰이 집중 수색을 준비하고 있다. 제주 장미란씨 실종사건 허위종결 의혹의 당사자인 경찰관이 또 다른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시킨 사실이 발각되면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22일 등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제주시 모처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동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 경장이 지난 7월 2일 해제 처리했던 다른 실종 사건이 장미란씨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허위로 종결된 사실을 지난 21일 확인했다고 전했다.
8월 22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교보생명·대훈환경, 공공조달과 채용·펀딩에서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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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조달시장 리포트: 조달 수요 80개 기업에 1건씩 분배…대훈환경·교보생명 등 다양한 업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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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노웅래 사과에 '공소취소 빌드업' 의혹 제기
한동훈 “노웅래에 사과한 이 대통령, 자기 사건 공소취소 빌드업 중”
비트코인급등에도 AI포트 45% 수익륜 기록한 투자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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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산본IC서 포르쉐-스타렉스 추돌…승객 등 8명 부상
22일 오전 경기 군포시 고속도로에서 포르쉐가 스타렉스를 추돌해 8명이 다쳤다. 경찰은 빗길에서 미끄러짐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8월 22일 조달시장 리포트: 대훈환경·남도관광 등 80개 조달 데이터 공개…지역 중소기업 다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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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크라우드펀딩 리포트: 여름철 대상 소형가전·식품 약진, 나우홈 청소기 1천8백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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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력 쿼터 38% 감축, 숫자의 두 얼굴
2026년 외국인력(E-9) 쿼터가 13만에서 8만 명으로 38% 줄었지만, 제조업·청년 고용 지표와 농촌 소멸위험지수는 엇갈린 방향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