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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 흉기 난동 현장에 심리지원 부스 운영

인천시와 남동구는 지난 13일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오는 23일까지 현장 인근에 심리지원 부스를 운영한다.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상담 전문가가 상주하며, 19일부터 23일까지 '마음안심버스'도 운영해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시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고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된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함께 의료비·생계비·법률 지원 등 피해자 맞춤형 지원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2년 전 살인미수에도 집행유예였던 인천 흉기난동범

인천 흉기난동범, 22년 전에도 범행 첫 살인미수 사건 재판 당시 '집유' 지난 13일 오후 인천 남동구 홈플러스 푸드코트에서 5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등 마트 및 영화관 이용객 8명이 다쳤다. 사진은 건물 2층 식당가 CCTV에 담긴 피의자 모습.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시민 10명을 상대로 무차별 흉기 난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과거에도 세 차례 흉기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22년 전 처음으로 살인미수 범행을 저질렀을 당시엔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후에도 살인미수와 상해 범행을 반복했지만 최종적으로 선고받은 가장 무거운 실형은 징역 4년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저임금은 매년 오르는데, 고용효과 연구는 8년째 멈춰 있다

2027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과 9년 만의 고시취소 소송, 그리고 2018년 이후 멈춘 정부의 고용효과 연구를 데이터로 짚는 분석. 노동계 반론도 함께 제시한다.

구글은 원자력을 사고, 한국은 숫자를 두고 싸운다

구글이 원자력 포함 3.6GW 전력을 계약으로 확보한 같은 주, 한국은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전망이 4개월 만에 3배 뛴 정부 추계의 산정근거 논란에 빠졌다. 병목이 칩에서 전력으로 옮겨간 지금 한국의 약점은 통계 신뢰다.

아기는 돌아왔는데 교실은 비어간다, 출산 반등의 6년 시차

출생아 수는 25개월 연속 증가하고 합계출산율은 0.89명까지 회복했는데, 신입생 0명 초등학교는 210곳으로 5년 새 81% 늘었다. 동시에 벌어지는 두 현상 뒤의 인구 통계 시차를 데이터로 짚는다.

예금금리 다시 오른다…연 3%대 후반 상품 속속 등장

은행 예금금리 다시 오른다…연 3%대 후반 상품 속속 등장

주우크라이나 대사, 18년 만의 항의성 소환 귀국

주우크라 대사 오전 소환 귀국…정부, 18년 만의 강경 외교 조치

이화영, 16개월간 454차례 접견

이화영, 李정부 출범 후 16개월간 454차례 접견…20차례는 특별면회

애플, 접는 폰 첫해에 벌써 2위…애플을 빼면 시장은 '마이너스'

올해 세계 폴더블폰 점유율 전망은 삼성 38%, 애플 25%, 화웨이 22%. 그런데 시장 성장률은 0.5%에 그친다. 늘어난 만큼 전부 애플 몫이었다.

출생아 25개월째 늘었는데, 인구는 81개월째 줄었다

7월 출생아 2만4275명으로 7년 만 최대, 25개월 연속 증가했다. 그러나 총인구는 81개월 연속 자연감소 중이며, 반등의 실체는 결혼 회복과 고령 출산이다.

국힘, 추경호·대장동 재판 결과에 따라 변수와 기회 공존

유죄시 타격 우려 속 전화위복 기대도…국힘, 秋·吳·尹재판 주시

7월 사망자 43년 만에 최대, 온도가 아니라 나이가 바뀌었다

2026년 7월 사망자 2만8921명, 1983년 이후 7월 최대. 온열질환 환자는 줄었는데 사망자는 늘어난 이유는 기온이 아니라 80세 이상 비중 62%라는 인구구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