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경찰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은 정치보복 시비가 아니라 사건마다 달라지는 수사의 잣대다
여야가 정치보복 시비를 벌이는 사이, 경찰 신뢰를 갉아먹는 것은 사건마다 달라지는 수사의 잣대다.
민간은 빠지고 세금이 채운다…건설수주 3개월 연속 하락
8월 건설수주가 3개월 연속 하락하고 건설업 취업자는 28개월째 줄었다. 공공 발주와 3조원 해외건설펀드가 메우는 빈자리의 비용을 데이터로 짚는다.
특검이 윤석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특검이 윤석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7.4조 들어간 청년일자리 사업, 성과지표만 '우수'했다
3년간 7조4571억원의 청년일자리 예산에도 청년 고용률은 43.8%까지 떨어졌다. 성과지표 '우수'와 고용 현실 사이의 간극을 데이터로 짚는다.
디노티시아, AI검색 가속기 VDPU 공개
디노티시아, SEDEX 2026서 AI 데이터 검색 가속기 ‘VDPU’ 선보여…“검색 속도 높이고 인프라 비용 줄인다”
수사 장비 이관 미뤄진 검찰, 역량 원점 논란
중수청이 출범 후 검찰의 AI 마약수사 시스템 '이드러그 모니터' 등 핵심 장비 이관을 요청했으나 아직 받지 못해 수사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공소청은 일부 장비만 1차 이관을 결정하고 나머지는 검토 중이며, 양 기관의 상급기관이 달라 조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이를 지적하고 미이관 장비 목록을 요구했으나 수사 보안을 이유로 거부당했다.
이진숙, 이재명 대통령 부모 묘소 이장 촉구…민주당 '막장 정치' 비판
이진숙, 이 대통령 부모 묘소에 “이장” 공세…민주 “패륜과 막장정치”
EUV만 틀어막은 규제, DUV 343대로 뚫렸다
중국이 액침 DUV 343대를 비축하며 7나노 AI칩 자립 기반을 다했다. 네덜란드 건별 심사의 허점, 매치법 논쟁, 반도체가 47%를 차지한 한국 수출의 처지를 짚는다.
아기는 돌아왔는데 교실은 비어간다, 출산 반등의 6년 시차
출생아 수는 25개월 연속 증가하고 합계출산율은 0.89명까지 회복했는데, 신입생 0명 초등학교는 210곳으로 5년 새 81% 늘었다. 동시에 벌어지는 두 현상 뒤의 인구 통계 시차를 데이터로 짚는다.
원화 1,500원에서 1,340원…3개월 만에 금리 3%가 된 나라
한국은행이 7·8월 연속 인상으로 기준금리 3.00%를 만들었다. 물가 상회와 반도체 호황 속에 환율은 1,500원대에서 1,340원대로 내려왔다. 12일 첫 국감에서 인상 효과와 가계부채가 쟁점이다.
9월 내린 비 26mm뿐…사라진 가을비, 김장 배추로 넘어온다
기상청 발표 9월 강수량이 평년의 17%에 그친 역대급 가을 가뭄. 김장철 배추 공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
생후 2개월 딸 숨지게 한 아버지 긴급체포
경찰은 생후 2개월 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아버지 A씨를 긴급체포했다. 아이의 멍 등 외상 흔적과, A씨가 사망 판정 직후 자택 홈캠 영상을 원격 삭제한 정황을 근거로 살인 혐의를 적용했으며, 범행 동기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과 부부 조사로 밝힐 계획이다. 기사는 또한 지난해 포천 계모살해 사건, 여수 쌍둥이 살해 사건, 수원 영아 시신 방치 사건 등 최근 아동 학대·살해 사례들을 함께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