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6층

목동 재건축, 오목교역 일대 중요성 부각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정비사업 추진으로 오목교역 일대의 중요성이 부각될 전망이다. 오목교역 주변은 교통, 상업, 교육, 문화 기능이 밀집해 있어 향후 목동 생활권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교통, 상권, 업무시설 등이 중첩된 지역이 후발 개발에도 중심축을 유지하며, 주변 개발로 늘어난 수요까지 흡수하는 '중심지 락인 효과'가 나타난다고 분석한다. 목동에서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이대목동병원 등이 오목교역 주변에 밀집해 있으며, GS건설의 '목동윤슬자이' 복합개발 프로젝트도 이곳에 들어선다.

경찰·소방 합동 감식… 인천 쿠팡 32물류센터 화재 정확한 원인 규명 착수

109시간여 만에 진화된 인천 쿠팡 32물류센터를 대상으로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합동 감식을 진행합니다. 인천경찰청과 인천소방본부는 오늘(28일) 오전 10시부터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합동 감식을 진행합니다. 이번 감식에는 인천경찰청에 꾸려진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과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합니다.

통영시장 재검표, 밤늦게 결과…이재명 측 이의제기로 개봉 지연

27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통영시장 당선무효 소청에 대한 재검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천 전 시장 측은 투표함 봉인 상태를 문제 삼으며 이의를 제기했고, 통영시선관위는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로 인해 재검표 결과는 밤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 2030년까지 비아파트 11만 가구 공급 추진

정부가 비(非)아파트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추가 규제 완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수도권 전세난과 도심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자 건축 규제 완화와 신축 관련 건설금융 지원 확대를 통해 2030년까지 11만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서울·수도권 전·월세난과 공급 부족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공실 상가·오피스의 주거 전환을 확대하는 등 비(非)아파트 공급 확대에 본격 나선다. 세대수·층수·주차 기준을 풀고 금융 지원까지 강화해 향후 2030년까지 수도권에 비아파트 11만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하지 못한 수도권 사업장 10만가구에 대한 정상화 작업도 병행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아파트 신규 공급 모델 도입 및 건설금융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22일 규제지역 내 비아파트 매입임대를 사실상 제한 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민간 공급 기반 확대에 초점을 맞춘 추가 대책을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