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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센터

1원이 15년 1조 원…AI 데이터센터 전기요금의 갈림길

정부가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기요금제를 설계 중이다. 1원 단가 차이가 15년 1조 원을 움직이는 산수 앞에서 투자 유치와 가정용 요금 방어가 갈림길에 섰다.

수출 첫 1200억 달러…그러나 석달 새 200원 떨어진 환율

9월 수출 1,209억 달러·무역흑자 498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석달 새 환율이 200원 넘게 하락했다. 반도체 절반 편중과 원화 강세가 만든 기록의 그림자를 짚는다.

월 수출 1,209억 달러 사상 최대…그러나 절반이 반도체다

9월 수출이 사상 처음 월 1,200억 달러를 넘었지만 전체의 49.9%가 반도체였다. 단가 상승이 만든 기록과 뒤에 숨은 비반도체 부진, 사이클 반전 리스크를 짚는다.

GPU는 남는데 콘센트가 없다… AI 승부는 이제 전력망에서 갈린다

구글은 TPU 실은 위성을 궤도에 올리고 텍사스는 허가를 멈췄다. AI의 병목이 칩에서 전력망으로 옮겨갔고, 한국의 수도권 전력 승인율 1.9%가 그 순위표를 보여준다.

동해 AI데이터센터 첫 100MW 건축허가 났다

동해시 AI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 부지. 동해시(시장 이정학)가 GS그룹이 추진하는 '동해시 AI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의 첫 100MW 규모 데이터센터에 대한 건축허가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동해시는 ㈜동해에이아이제3캠퍼스가 신청한 AI데이터센터에 대해 건축·환경·도시계획 등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 1일 최종 건축허가를 처리했다. 아울러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과 한국전력 전력계통영향평가 등 주요 절차도 거쳤다.

수출의 절반이 반도체다…역대 최대 흑자의 불편한 산수

9월 들어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47.8%를 차지했다. 1년 만에 비중이 두 배가 된 역대 최대 흑자의 이면에 있는 품목·지역 편중 리스크를 짚는다.

AI 패권전, 칩 다음은 냉각수다…LG가 찾은 두 번째 관문

구광모-나델라 회동과 엔비디아 DSX 레디 인증 사이에서 한국 기업이 AI 물리 인프라 공급망으로 진입했다. 납품이 곧 기술주권은 아니라는 계산이 함께 필요하다.

반도체 수출 466억 달러 사상 최대…공장은 왜 미국으로 가나

8월 반도체 수출 466억 달러 사상 최대 속에 솔리다임의 미국 낸드공장 검토가 겹쳤다. 수요는 폭발하는데 생산 거점이 미국으로 옮겨가는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AI 데이터센터 30조 베팅, 계약서와 원전이 가른다

정부가 넉 달 만에 2040년 전력수요 전망을 원전 19기분(약 27GW) 올렸다. 30조원 AI 데이터센터 투자의 성패는 전력 확보와 임차 계약이 가린다.

AI 데이터센터는 올해 짓는데, 전기는 2035년에 온다

SMR 특별법이 9월 11일 시행됐지만 한국형 소형원자로는 2034년 상용화 목표다. 550조 원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 공급 시계의 격차를 짚는다.

산업 예산 29.7% 급증이 말하는 진짜 전략

기업의 전략을 볼 때 필자는 발표 내용보다 돈의 흐름을 먼저 본다. 자본적 지출 (CAPEX)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보면 진짜 우선순위가 선명해지기 때문이다.

수출 사상 최대, 코스피는 급락…AI 호황의 두 얼굴

9월 초 수출 350억 달러로 사상 최대, 코스피는 인플레 우려로 급락했다. AI 호황의 실물과 시장 불안 사이 한국 경제의 위치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