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치킨 프랜차이즈, 연 매출 6천억원 시대 열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가 연 매출 6000억원 시대에 진입했다.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10곳 실적을 보면 업계 1위는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6147억원, 영업이익 1645억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서 선두를 굳혔다.
AI·수급 불안에 치킨값 추가 인상 우려
AI 확산과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비용 압박을 받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교촌치킨, bhc치킨, BBQ 등이 배달과 매장 가격을 다르게 받는 이중 가격제를 도입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가맹점 공급 기름값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bhc치킨은 이미 공급가를 올렸다. 가맹점주들은 수수료, 인건비, 임대료 상승으로 이중 가격제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식품값 인하 분위기 속 치킨업계, 가격 인상 '고심'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식품업계의 가격 인하를 독려했고, 이에 제과, 유제품, 라면 등 다수 기업이 일부 제품 가격을 낮췄습니다. 그러나 치킨업계는 닭고기 등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인해 가격 인하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