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케미칼
끄는 게 답이 됐다…석유화학 370만 톤 감산의 승부수
한국 석유화학이 여수·대산·울산 3대 산단에서 최대 370만 톤의 에틸렌 설비 감축에 나섰다. 중국발 공급 과잉 앞에서 '끄는 것'이 산업을 살리는 답이 된 이유와 그 함의를 짚는다.
중국 공세에 여수산단 비닐 플라스틱 사업 재편 서둘러
정부가 여수산단의 공장 합병 및 감축을 승인하여 중국산 저가 제품 공세에 대응하고, 연간 생산량을 90만 톤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여천NCC 공장 2곳이 폐쇄되며 나프타분해시설 가동률 저하에 따른 구조조정이 추진된다.
산업은행, 여천NCC 사업 구조 혁신 지원 시작
한국산업은행이 최대 에틸렌 제조사인 여천NCC에 대한 구조혁신 지원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여천NCC,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롯데케미칼 4개사는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시설 통합 등을 포함한 사업재편 계획을 제출하고 금융 지원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