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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스라엘, 이란 부셰르 원전 타격
미국과 이스라엘이 4일 이란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를 공격했으며, 이란은 보조 건물 손상과 보안 요원 1명의 피해를 확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 시한을 제시하며 최후통첩을 보낸 가운데, 이란은 방사능 낙진 위험을 경고했으나 국제원자력기구는 방사능 수치 증가가 없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정동영 장관 발언 후 한미 대북 정보 공유 위축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국회에서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 등을 언급한 뒤 파장이 커지고 있다. 미국은 이를 빌미로 대북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했고, 국민의힘은 “동맹의 신뢰를 흔들었다”며 정 장관 경질까지 촉구하고 있다.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에 대해 "구성 핵시설은 38노스, ISIS, CNS 등 국제 싱크탱크와 여러 언론이 이미 공개적으로 다뤄온 내용"이라며 "국민의힘이 정 장관 발언을 침소봉대해 한미동맹 위기설을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19일 여권 고위 소식통을 인용한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대북 정보 공유를 제한한 지 일주일 정도 됐고, 위성 감청 정찰기 등을 통해 확보하는 대북 공유 정보가 하루 50~100장씩 쌓였는데 현재는 공유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겉으로 보면 북한 핵시설 정보 유출과 이에 따른 미국의 항의 및 ’대북정보 공유 제한‘이라는 대응으로 표출되고 있지만 시점과 맥락을 들여다보면 뭔가 석연치 않은 대목들이 있다. 미국 측의 항의가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야 이뤄졌고, 동맹간 '조용한 항의
북한 영변 핵시설 확장 정황 포착
북한에서 최근 영변의 새 우라늄 농축 시설을 완공하는 등 핵 시설 확장이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란에 비해 북한의 핵 능력이 고도화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북핵 문제 해법을 둘러싼 셈법도 그만큼 복잡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IAEA 총장 내일 방한, 북핵 문제 논의
북한은 황해북도 평산에서 우라늄을, 영변 등에서 고농축우라늄을 제조하며 영변의 5메가와트급 원자로에서 플루토늄을 생산한다. 정부는 북한이 영변에 우라늄 농축 시설을 추가 건설하는 등 생산을 확대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IAEA 사무총장이 내일 한국을 방문해 관련 논의를 한다.
IAEA "이스라엘 공습에도 이란 핵 개발 계속돼"
IAEA 사무총장 라파엘 그로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란의 핵 역량을 완전히 해체하기 어렵고, 결국 협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란은 다수의 핵무기 제조가 가능한 고농축 우라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 시설과 이동식 컨테이너에 보관된 핵 물질의 위치 파악 및 확보가 국제사회의 난제로 남아 있다.
IAEA, 이란 부셰르 핵발전소 위험 경고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 부셰르 원전 근처에 발사체가 떨어진 사건에 대해 방사능 유출 위험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IAEA 사무총장은 원자로가 직접 타격받을 경우 심각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투사체는 원자로 본체가 아닌 보조 건물에 맞았으며, IAEA는 추가 확인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