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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용 D램 수요, 2030년 20배로 뛴다
2026~2030 휴머노이드 로봇 브레인용 D램 수요 전망./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에 따라 로봇용 D램 수요가 오는 2030년까지 2026년 대비 약 20배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성장을 견인한 데 이어, 로봇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새로운 핵심 수요처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전체의 D램 수요는 2026년 약 8300테라비트(Tbit)에서 2030년 약 17만2000Tbit로 약 20배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로봇 출하량 증대뿐만 아니라 기기 1대당 탑재되는 메모리 용량이 대폭 확대된 결과다.
현대위아, 주차 로봇 도입 가이드라인 발표 및 사업 확대
현대위아가 법 개정으로 가능해진 공동 주택 주차 로봇 사업을 확대하며, 현대자동차·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 시흥시에 국내 첫 공동 주택 실증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주차 로봇은 이중·삼중 주차가 가능해 기존 주차장보다 20~50% 많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집니다.
비지트, 카메라로 3D 지도 혁신 비용 90% 절감
주식회사 비지트는 고가 장비 없이 일반 카메라 영상만으로 측량 수준의 3D 데이터를 복원하는 기술로 공간 정보 산업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Google, Grab 등 지도 플랫폼 내에 데이터 공급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2030년까지 글로벌 공간 데이터 표준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 AI 콜봇으로 119 긴급 출동 신속 지원
서울시는 AI 기반의 콜봇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AI 콜봇은 119로 전화가 걸려오면 사고 유형을 신속하게 파악해 소방대원에게 긴급 상황을 전달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재편하고 있다. 재난 현장에 필요한 물자를 신속하게 배치하는 시스템부터 112·119·재난상황실을 연결하는 도시 통합플랫폼까지 재난안전시스템이 고도화 국면에 들어섰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현장을 탐색할 수 있는 로봇도 등장했다.
조용원, 디지털 영토 설계로 공간 혁신
주식회사 비지트의 조용원 대표는 고가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도 실내 공간을 포함한 3차원 공간 데이터를 정밀하게 생성하는 'Syn-Stitch'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로 공간 정보 접근성을 높여 기술을 민주화하고 디지털 트윈을 대중화함으로써, 재난 대응부터 소상공인 마케팅까지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지트는 이를 바탕으로 2028년 500억 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AI 로봇, 요리·청소·정리까지
중국 로봇공학 회사 UniX AI는 요리, 청소 등 다양한 업무를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AI 가정용 로봇 팬서 시리즈의 상용화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키 160~175cm, 무게 77kg의 팬서 로봇은 바퀴로 이동하며 음성 명령 인식 및 최대 11.8kg의 물체를 들어 올리는 팔 기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