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주식 떠난 돈 25조, 은행으로…정기예금 '1,000조 시대' 열렸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8월 27일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겼다. 코스피 7,000 돌파 후 조정을 겪으며 주식에서 빠져나온 돈이 은행으로 대거 이동한 결과다.
가계대출 관리 목표, 1.5%에서 3%로 두 배 상향
가계대출 총량 목표 1.5→3%, 두 배 늘었지만 은행별 추가 한도는 미정 17개 은행, 올해 가계대출 취급 기준 73차례 바꾸며 대출문 열고 닫아 계약부터 잔금까지 수개월 걸리는데…대출 문턱 불과 며칠 만에 바뀐다
은행들, 실수요 대출 한도·금리 인하…시장안장 속 관리는 강화
5대 은행은 정부의 요청에 따라 디에이치방배 단지 잔금대출 한도를 늘리고 금리를 인하했으나, 은행권은 기존 주택담보대출 관리는 강화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중단하고, KB국민은행은 한도를 축소하는 등 주담대 문턱은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다.
산업은행·IBK기업은행 등 금융공기관 지방 이전 반대 목소리 커져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금융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놓고 노동계 출신 정무위원회 의원들 사이에서도 입장 차가 나타나고 있다. 18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발표를 목표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과 배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5대 시중은행 상반기 ‘기타대출’ 목표치 2조4000억원 초과
올해 상반기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기타대출이 목표치를 2조4천억원 가까이 초과하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으로 신용대출 수요가 몰리자, 은행권은 7월 들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줄이는 방식으로 가계대출 관리에 나섰다. 지난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5대 은행의 기타대출은 3조4천658억원 늘어 목표치 합계(1조924억원)의 약 3.2배에 달했다. 우리은행은 목표치의 8.2배인 1조696억원을, 하나은행은 8.9배인 7천599억원을 각각 취급했다. 신한은행도 목표치의 6.7배인 7천88억원, KB국민은행은 목표치의 약 2배인 1조1천800억원을 내줬다. 반면 NH농협은행은 목표(1천750억원 증가)와 달리 2천525억원 줄어 5대 은행 중 유일하게 기타대출이 순감했다. 반대로 주담대는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KB국민은행은 주담대를 1조3천149억원 줄여 감액 목표(1조4천96억원)에 근접했고, 우리은행은 목표치(919억원 감액)를 웃도는 5천29억원을
저축은행 예금금리 4.63%, 시중은행 최고금리의 1.4배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3.90%까지 오르며 시중은행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은행들, 대출 한도 대폭 줄이는 이유…'한은 금리 인상'에 따른 총량 관리
은행, 총량 관리로 대출 문턱 높여 예비 차주, 한도 줄거나 중단 걱정
7월부터 은행 대출 문턱 높아진다
7월부터 '대출 빙하기'…은행권, 한도 줄이고 창구 좁힌다
카드론 잔액 43조원, 역대 최대 기록
카드론 잔액이 4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은행권 대출 규제의 풍선효과와 주식 투자 자금 수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5월 말 카드론 잔액은 43조253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새 2704억원 늘어난 수치다. 카드사별로는 신한카드가 8조154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삼성카드 6조7531억원, 현대카드 6조1934억원, KB국민카드 6조4616억원이 뒤를 이었다.
5대 은행 정기예금 최고 금리 3%에 가까워져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대표 정기예금 상품 최고 금리(1년 만기 기준)는 연 2.90~3.00% 수준이다. 사진/연합뉴스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주요 시중은행 정기예금 중에서도 3%대 금리를 가진 상품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14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대표 정기예금 상품 최고 금리(1년 만기 기준)는 연 2.90~3.00% 수준이다. 한 달 전보다 상단이 0.05%포인트 높아졌다.
서울 주거비 20.6% 올라 가계 부담 가중
서울 전·월세 급등…주거비 20.6% 폭증 5대 은행 마통·신용대출 한도 일제히 축소
농협은행, 모든 금융 업무 AI로 처리하는 'AI 풀뱅킹' 구축 선언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모든 금융업무가 인공지능(AI)으로 구현되는 풀뱅킹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강 행장은 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과 AI 생태계 협력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NH 에이전틱 AI 뱅크 비전 데이'에서 "AI가 금융의 존재 방식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며 이러한 비전을 발표했다. 강 행장은 이날 홀로그램 비전 스피치를 통해 "금융의 경쟁력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고객과 얼마나 더 깊이 연결되고 실행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며 "고객의 일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직원의 가능성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