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당국
UAE 바라카 원전서 드론 공격으로 화재 발생
UAE 바라카 원전. (한국전력 제공) 한국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건설한 바라카 원자력발전소가 드론에 의한 공격을 받았다. 화재가 발생했지만 원전 가동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17일 UAE 측은 "바라카 원전이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원전 가동이나 인명 피해 등 안전상 문제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라카 원전은 2009년 한국이 해외에서 처음 수주한 원전으로 총 4기로 구성돼있다. 한전을 중심으로 한국수력원자력, 삼성물산, 현대건설, 두산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주요 원전 기업들이 원전 건설에 참여했다.
UAE, '골든 비자' 소지자 500명 긴급 귀국 및 대피 지원
UAE 외무부는 이란의 공격 위협 고조에 따라 해외 체류 중인 골든 비자 소지자 및 거주자 500여 명의 긴급 대피와 귀국을 지원했습니다. UAE는 이에 앞서 영공을 일시 폐쇄했으나 재개했으며, 이번 조치는 골든 비자 제도의 안전 관리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