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ip
9월 개막 키아프 SEOUL 2026,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체제 도입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Kiaf SEOUL 2026(이하 키아프)가 오는 9월 2일(수)부터 6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02년 한국 최초의 국제 아트페어로 출범한 키아프는 지난 25년간 한국 현대미술의 성장과 함께하며 국내외 미술시장을 연결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공존(Coexistence)’을 주제로 특별전과 작가 지원 프로그램, 토크, 클래식 공연 등 한층 강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서울을 찾는 국내외 컬렉터와 미술 애호가들에게 더욱 확장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화랑협회는 8월 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175개 국내외 갤러리 참여…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새로운 가능성 제시 올해 키아프는 처음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체제를 도입하고 디자이너 정구호를 선임했다.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키아프의 브랜딩과 공간 디자인, 특별전 기획 등을 총괄하며 전시 동선과 공간 연출을 관람 경험 중심으로 재구성한다. 이를 통해 키아프는 전시 전반의 기획력과 완성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아트페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
코스피 7500선 후퇴…코스닥 800선 무너져
기관 매수에도 코스피 7500선 후퇴…코스닥 800 붕괴 2026년07월08일 11:44 2026년07월08일 11:45
7월부터 은행 대출 문턱 높아진다
7월부터 '대출 빙하기'…은행권, 한도 줄이고 창구 좁힌다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 늦어져 실효성 의문
정부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가 미뤄지면서 정책 실효성에도 의문이다. 회장 연임 절차 강화와 사외이사 독립성 제고, 연임 제한 등이 핵심 방안이다. 특히 이번 조치는 지배구조를 극적으로 바꾸기에는 부족하다. 주요 금융지주 회장 연임이 이미 상당 부분 마무리된 상황에서 발표 시점까지 늦어지면서, 개선안이 시장에 미칠 영향도 제한적이다. ◇3연임 제한…드문 사례 규제, 실효성 의문
출생아 20개월째 증가… 30대 산모 비중 늘어
출생아 수 20개월째 증가… 30대 고령 출산이 '견인'
이진숙, 국민의힘 공천 복원 요구
이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원칙 없이 후보를 자의적으로 컷오프하는 행태를 비판하며 당내 원칙 확립을 강조했다. 그는 불공정, 부정의에 타협하지 않겠다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재차 시사했다.
이재명 대표, 추미애 당선인과 거리두며 검찰개혁 방향 제시
[분석] 김어준, 추미애 등과 선 그은 李대통령…선거 앞둔 '명심'의 향배는?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개혁과 관련해 당 외곽의 강경파(김어준) 및 당내 강경파들과 선을 긋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의원과 검찰 개혁 관련 인식 차이가 큰 것이 드러나면서 '명심'의 향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미애 의원은 국회 법사위원장을 지내면서 강경론을 주도했던 인사로, 최근까지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강하게 비판해 왔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자신의 X계정을 통해 올린 장문의 글은 사실상 추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내 강경파들 의견에 대한 반박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글에서 이 대통령은 "정부안이 입법예고되었지만 당과 정부가 당정협의를 통해 수정안을 만들었고, 이를 여당 당론으로 채택된 바 이 수정안은 정부안이 아니라 당정협의안이다"라고 규정했다. 추 의원 등 일부 강경파들이 '정부안'이라는 이름으로 당과 관련 없다는 듯 여론 몰이를 하는 데 대해 불편한 심경을 토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