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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17만 줄고 60대 17만 늘었다…실업률 최저의 뒷면

9월 실업률 2.0%로 1999년 이래 9월 최저인데 15~29세 취업자는 47개월째 줄었다. 증가분이 60세 이상·돌봄 업종에 쏠린 고용 구조를 통계로 짚는다.

사업가 출신 '캡틴코리아' 김영훈 "결과로 증명하는 정당 만들겠다"

'캡틴코리아'를 슬로건으로 자유와혁신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사업가 김영훈 후보. 한 달 스무건 팔리던 서비스를 1년도 안 돼 24배 판매실적으로 키운 그는 당을 '좋은 제품인데 진열대에 못 오른 상태'로 진단하고, 생활 언어로 중도층을 설득해 결과로 증명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장관후보자 검증] 용혜인이 지키는 의석, 기본소득당은 정당투표를 받은 적이 없다

용혜인 후보자가 9월 10일 34분간 조목조목 반박했다. 본지는 국회 표결 52만건과 노동당 당원게시판 원문으로 하나씩 대조했다. 기본소득당은 창당 이래 자기 이름으로 정당투표를 받은 적이 없고, 그 의석 하나가 연 11억원의 지급 요건이다.

[장관후보자 검증] 이명박 청와대, 문재인 안보실, 윤석열 때 대장… 그리고 이재명의 국방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12·3 계엄 당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었고 연루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64년 만의 문민 국방장관 체제는 1년여 만에 끝난다. 육사 출신이 육사 통합을 집행해야 하는 구조도 남는다.

[장관후보자 검증] 이소영, 중소기업 법안 34건 중 1건… 그런데 이 숫자는 함정이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의 대표발의 34건 중 산자중기위 소관은 1건이다. 용혜인의 '0건'과 같은 구조다. 본지는 같은 결론을 적용하고, 대신 이념좌표 데이터로 다른 질문을 던진다.

[장관후보자 검증] '기소유예'는 죄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후원금 장부엔 제약사가 없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을 선관위 고액후원자 원본으로 검증했다. 2021년 후원 5건 중 제약·의료 직업은 0건이다. 다만 비자금 의혹은 우리 데이터로 판단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밝힌다.

[장관후보자 검증] "집은 모자라지 않다"던 사람이, 집 짓는 부처의 장관이 된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2021년 주택 부족을 부인했고, 사회주택 8550호를 약속했다. 5년이 지난 지금 확인되는 것은 29호다. 커뮤니티 언급 점유율은 1.2%, 후보자 6명 중 꼴찌다.

[장관후보자 검증] 안 사는 집에 세금 더 매기자던 사람, 본인이 그 집에 안 살고 있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거주 여부에 따라 종부세를 차등하는 세제개편을 1차관으로 주도했다. 그리고 본인이 3~4년째 비거주 1주택자였다. 커뮤니티 언급 점유율은 1.7%다.

김윤영이 오늘 말한 것을, 2018년 그 문서는 이미 적어뒀다

전 노동당 여성위원장의 실명 증언이 나왔다. 본지는 그가 말한 조직을 조사한 2018년 진상조사위 보고서 원문을 확보했다. 그 문서에는 같은 내용을 다룬 전용 장이 있었고, 8년간 아무도 보도하지 않았다.

[단독] 겸직 장관들은 본회의를 얼마나 빠졌나 — 선례는 이미 있다

용혜인 후보자의 의원직 겸직 논란. 본지는 현직 겸직 장관들의 본회의 표결 기록 52만건을 분석했다. 이들은 전체 평균의 3~4배를 빠졌다.

[검증] '성평등 법안 0건'은 사실이다. 그럼 가정폭력처벌법 전부개정은 어디로 갔나

용혜인 후보자를 겨눈 '116건 중 성평등 법안 0건' 통계를 국회 의안정보 원본으로 검증했다. 숫자는 맞지만 결론은 데이터가 지지하지 않는다.

[검증] '용혜인 배후설', 원장부에는 없었다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배후 세력' 주장을 중앙선관위 고액후원자 공개기록 18년치 전량으로 검증했다. 지목된 인물의 이름은 한 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