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진숙, 5·18 새롭게 해석하겠다…국회서 ‘논란’ 학술 포럼 열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국가 기획 학살'로 보는 기존 시각과 다른 역사관을 가진 단체와 손잡고 13일 국회에서 학술 행사를 연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5·18을 국가 폭력에 의한 학살로 정의하는 것에 반대해 온 '새역사국민운동'과 함께 '자유민주 관점 5·18 학술 포럼'을 주최한다.
노혜령 진보당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새역사국민운동의 강령이 '광주를 해방하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진숙 의원의 토론회 개최 중단을 촉구했다.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도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회의원이 역사 왜곡 세력에 국회의 문을 열어주는 것이라며 이 의원의 행보를 비판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민생입법 방해, 5·18 역사 왜곡 국민의힘 규탄대회'를 열고 이진숙 의원의 행사 강행을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과 국회도서관 대관 허가 과정에 대한 책임 규명을 예고했다.
Related Articles
821조 예산, 채무비율 내려간 비밀은 절제가 아니라 반도체였다
정치
President Lee Jae-myung's State Visit to Mexico, the First in 16 Years
정치
821조 슈퍼예산의 착시, 채무비율 48.3%의 안쪽
정치
September 27 Legislative Report: Rep. Shin Dae-kyeong Serves on Both the Special Budget Committee and the Education Committee
정치
President Lee Jae-myung declares war on drug smuggling via international mail: 'It's like surrendering'
정치
September 26 Legislative Report: The Rebuilding Korea Party's Double Placement on the Education Committee
정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