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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불법 이민자 수사 중단 후 정치 공격 논란…법무부 조사 착수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5/12 3:04:08· Updated 2026/5/12 3:04:08

페어팩스 카운티 검찰의 불법 이민자 수사 종결 결정이 논란을 빚고 있다. 미국 법무부(DOJ)는 검찰이 불법 이민자에게 우대 조치를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는 특정 개인의 시민권 침해 가능성을 살펴보는 절차다. 검찰의 결정은 과거 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의 불만에서 비롯되었다. 법무부는 데스코 검사 사무실이 수사 결정 및 플리딜 과정에서 '이민 결과를 고려'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는 최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불법 이민자와 연루된 강력 범죄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루어진 조치다.

데스코 검사는 지난주 법무부의 조사 개시 발표에 대해, 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사법부의 정치적 오용 사례라고 주장했다. 그는 법무부 서한이 사무실의 5년 이상 공개 시행된 정책을 왜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조사가 데스코 검사가 의회에 출석하기 직전에 발표되었다는 점을 언급했다.

스티브 데스코 검사는 후원금에 힘입어 정치권에 진출했으며, 그의 사무실은 오는 목요일 하원 사법위원회 이민 통합, 안보, 집행 소위원회에 출석해 증언할 예정이다. 해당 청문회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보호 도시 정책의 위험한 결과'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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