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애인 선수 취업률 32.6%로 전국 1위 달성
전라남도가 전국 1위인 장애인 선수 취업률 32.6%를 기록하며, 공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전남형 고용 모델'은 장애인 체육과 일자리 정책을 결합해 전국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는 20일 나주 혁신도시에서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전KDN, 한전MCS,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장애인 고용 촉진 및 지원 관련 공공기관의 전라남도 지역 지사), 전남장애인체육회(전라남도 내 장애인 체육 활동 지원 및 선수 육성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 선수 고용 상생 파트너십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5년 12월 기준 전남지역 장애인체육 선수 취업률은 32.6%로 전국 평균 17.8%의 약 1.8배에 달한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등록된 장애인 선수 881명 중 301명이 공기업과 민간기업에 취업해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취업 선수 350명, 취업률 40%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종목 특성과 기업 수요를 연계한 맞춤형 고용 시스템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중심의 고용에서 나아가 민간기업 확대 및 선수들의 은퇴 후 정착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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