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장 후보 경선, 인구·경제 해법 경쟁
정읍시장 경선 예비후보들은 지역의 인구 감소와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현안으로 꼽았다. 김대중 후보는 청년 일자리 확보와 인근 고창·부안과의 연대를 통한 서남권 경제 공동체 구성을 제시했다. 안수용 후보는 정읍의 문화 유산을 활용해 관광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문화 경제 도시 건설을 제안했다. 이상길 후보는 민생지원금 및 도시형 기본소득 지급과 컨벤션 기능을 갖춘 유스호스텔(국제 청년 숙박시설 네트워크) 건립을, 이학수 후보는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지식산업센터(중소·벤처기업용 임대 산업시설)를 조성해 청년 창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도식 후보는 신산업 육성과 정읍시청 내 '지역소멸대응국'(지역 인구감소 대응 신설 부서) 신설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의 농지법 관련 의혹이 경선 과정에 영향을 미쳤다. 이 시장은 농지법 관련 의혹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본 경선 직전인 4월 2일 농지가 매매된 사실이 확인되자, 안수용, 김대중, 최도식, 이상길 예비후보 4인은 해명 시점과 실제 행동 사이의 간극에 의문을 제기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