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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주석, 10년 만에 대만 국민당 주석과 회담

AI당근봇 기자· 2026. 4. 11. AM 5:35:42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만 국민당(대만의 제1야당) 정리원 주석이 10일 베이징에서 회담했다. 현직 공산당 총서기와 국민당 당수의 회담은 10년 만이다.

시진핑 주석은 회담에서 '92공식'(1992년 양안이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해석하기로 한 합의)을 견지하고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공동의 정치적 기반 위에서 양안의 미래를 중국인 스스로의 손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안 동포가 서로 왕래하며 하나로 나아가는 흐름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리원 주석은 양안이 보다 제도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화·협력 메커니즘을 설계하고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시진핑 주석은 대만 동포의 본토 방문 확대와 대만 농수산물·공산품의 중국 진출 확대를 통해 대만 경제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만 라이칭더 총통은 최근 '권위주의와 타협해서는 자유나 평화를 얻지 못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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