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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길주, 영등포 개혁신당 도전

김근호 기자· 2026. 4. 21. PM 6:57:37

서울의 서쪽 끝자락, 영등포구 대림동의 저녁은 치열하다 못해 비장하기까지 합니다. 2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대림역 주변은 하루의 노동을 마친 이들의 무거운 발걸음과 퇴근길의 금속성 소음으로 가득 찹니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누군가는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하고, 누군가는 멍하니 앞사람의 등을 바라보며 기계적으로 움직입니다. 그 무채색의 흐름 속에 고길주가 서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표정을 읽습니다. 그들이 어디서 불편함을 느끼는지, 어떤 순간에 미간을 찌푸리는지 관찰합니다.

그는 배우였습니다. 타인의 삶을 연기하며 그들의 내면을 탐구하던 그가 이제는 영등포라는 거대한 무대의 각본을 다시 쓰겠다고 나섰습니다.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영등포구 의원 사선거구에 도전장을 내민 고길주 후보를 만났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차분했고, 화려한 수사보다는 구체적인 일상의 언어를 선택했습니다. 타인의 생을 살며 배운 다원성의 가치와 그가 마주한 서울의 공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타인의 생을 살며 배운 다원성의 가치

질문: 배우라는 직업을 가졌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조명을 받던 삶과 정치는 겉보기에 매우 거리가 멀어 보이는데, 정치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연관이 있습니까?

답변: 배우로 살았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치열하게 타인을 이해하려 애썼던 시기였습니다. 무대 위에서나 카메라 앞에서 저는 제가 아닌 다른 인물이 되어야 했습니다. 단순히 외양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무엇이 그를 고통스럽게 하는지, 그의 소망은 무엇인지를 깊이 고민해야 했죠. 연기의 본질은 공감입니다. 철학자 에디트 슈타인은 공감을 타인의 경험을 마치 자신의 것처럼 지각하는 것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저는 수십 명의 인생을 살며 그 정의를 몸소 체험했습니다.

여러 작품을 거치며 수많은 인물이 되어보는 경험은 제게 중요한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세상에는 하나의 사안을 두고도 수만 가지의 입장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각자가 처한 환경과 살아온 궤적에 따라 관점은 철저히 달라집니다. 어떤 이에게는 사소한 농담이 누군가에게는 뼈아픈 상처가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권리가 타인에게는 침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연기를 통해 배웠습니다. 좋은 연기는 그 다양성을 인정하고 인물의 진심에 닿는 데서 시작하듯, 좋은 사회 역시 서로 다른 생각들이 부딪히고 섞일 때 만들어진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시절의 고민은 자연스럽게 정치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이어졌습니다. 다양한 목소리가 열려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제가 정치를 대하는 태도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질문: 배우의 길은 화려해 보일 수도 있는데, 왜 굳이 험난하고 때로는 지저분하다는 소리를 듣는 지방정치의 길을 선택했습니까? 더 큰 무대를 꿈꿀 수도 있었을 텐데요.

답변: 많은 이들이 정치를 거대한 담론이나 권력의 투쟁, 혹은 텔레비전 뉴스에 나오는 유명 인사들의 전유물로 보곤 합니다. 하지만 제가 현장에서 느낀 정치는 아주 단순하고도 실무적인 일입니다. 한 가지 사안에 대해 여러 입장과 생각을 경청하고, 그것을 더 나은 방향으로 조정하는 일이죠. 독일의 사회학자 막스 베버는 정치를 강력한 저항을 뚫고서 단단한 널빤지에 구멍을 뚫는 작업에 비유했습니다. 그만큼 인내와 헌신이 필요한 일이라는 뜻입니다.

지금의 양당 체제를 보십시오. 거대 정당들은 서로를 포용하거나 합리적인 접점을 찾기보다는 오직 자당의 이익과 정쟁만을 위해 움직입니다. 그 싸움의 소음 속에 정작 시민의 편은 보이지 않습니다.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세상을 뒤엎는 거대한 정치 개혁이나 거창한 시대정신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 내가 겪은 출근길의 불편함, 우리 동네 어두운 골목길의 두려움 같은 아주 구체적인 변화들입니다. 지방정치는 바로 그런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최전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지방정치는 그 본연의 임무를 방치해왔습니다. 구민의 대표로서 직접 겪는 일상의 결핍을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 험난한 길일지 모르나, 누군가는 마주해야 할 현실입니다. 저는 화려한 주인공이 되기보다, 영등포라는 무대의 시스템을 고치는 스태프가 되기로 한 것입니다.

▲ 배우로 활동하던 시기의 고길주 후보

지옥철의 공기와 일상의 피로가 만든 철학

질문: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정치를 하겠다고 마음먹을 만큼 강렬한 고난의 기억이 있습니까?

답변: 특별히 드라마틱하게 비극적인 순간을 꼽으라면 선뜻 떠오르지 않습니다. 제가 힘든 기억을 빨리 잊어버리는 낙천적인 성격 탓도 있겠지만, 사실 가장 힘든 순간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에 매일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가장 무거운 시간은 매일 아침 출근하는 그 짧은 순간들입니다. 하루의 생계를 위해 버스에 몸을 싣고, 발 디딜 틈조차 없는 7호선과 2호선의 열차 안으로 꾸역꾸역 몸을 밀어 넣을 때가 그렇습니다.

수도권 직장인의 평균 출퇴근 시간은 1시간 20분을 넘습니다. 이 시간은 단순히 이동의 시간이 아니라, 개인의 에너지가 소진되는 시간입니다. 사람들의 지친 눈빛을 마주하며, 숨이 막히는 밀폐된 공간 속에서도 그래도 타야만 하는 그 현실이 가장 힘듭니다. 이것은 저 개인의 불행이라기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집단적인 고통입니다. 꽉 막힌 열차 안에서 느끼는 그 막막함과 피로가 제 정치적 감수성을 자극합니다. 프랑스의 철학자 미셸 푸코는 일상의 미시적인 권력과 시스템이 인간을 어떻게 구속하는지 분석했습니다. 저는 그 지하철 안의 공기를 바꾸고 싶습니다. 정치는 바로 그 열차 안의 공기를 조금이라도 쾌적하게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땀 냄새 섞인 지하철 안에서 우리가 서로를 견뎌내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배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제가 정치를 대하는 가장 낮은 곳에서의 철학입니다.

질문: '뒤돌아 후회 말고 도전하자'라는 인생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칫 무모해 보일 수도 있는 이 신념이 실제 정치 행보에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

답변: 학창 시절부터 저는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일단 부딪혀보는 성격이었습니다.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했을 때도 주변의 우려가 컸지만 일단 무대에 섰고, 의료정보시스템을 전공하며 기술적인 영역을 공부할 때도 그 전문성이 미래에 어떻게 쓰일지 계산하기보다 공부 자체에 몰입했습니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아모르 파티를 강조했습니다.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그 안에서 능동적으로 도전하는 삶 말입니다.

설령 그 결정이 나중에 후회스러운 결과로 돌아올지라도,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면 어떤 변화도 일어날 수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가 정치라는 무대에 선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기성의 정치 문법에 젖어들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영등포를 바꿔보겠다는 도전입니다. 결과가 두려워 주저하기보다는, 지금 당장 필요한 일을 위해 몸을 던지는 것이 저다운 방식입니다. 시작이 있어야 끝이 있고, 도전이 있어야 혁신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영등포의 새로운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도전하는 중입니다. '소신은 뚜렷하게, 영등포는 다르게'라는 제 슬로건은 단순한 구호가 아닙니다. 거대 정당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구민의 상식에 기반해 행동하겠다는 저의 약속입니다.

사당역 2번 출구, 작은 변화의 목격자

질문: 과거 경기도에 거주할 때 교통 문제로 민원을 넣어 해결한 사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 개인의 민원이 행정을 바꾼 구체적인 과정이 궁금합니다?

답변: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며 지독한 출퇴근길을 견디던 시절이었습니다. 사당역 2번 출구 앞 정류장을 주로 이용했는데, 그곳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긴 줄 바로 옆에 흡연 부스가 바짝 붙어 있었습니다. 수개월 동안 퇴근길마다 버스를 기다리며 지독한 담배 냄새를 강제로 맡아야 했습니다. 하버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간접흡연은 직접흡연만큼이나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참았습니다. 다른 출구들은 금연 구역 설정이 잘 되어 있거나 흡연 시설이 인적이 드문 곳에 배치되어 있는데, 유독 그곳만은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구조였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그 정류장을 지나갔지만, 사람들은 대개 '누군가 해결해주겠지' 혹은 '원래 이런 거니까' 하며 그냥 견뎠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당연시되는 불편함이 부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관련 조례와 보건법 규정을 직접 찾아보았고, 국민신문고에 구체적인 근거를 명시하여 민원을 넣었습니다. 한 번의 요청으로는 부족했습니다. 두 번의 요청 끝에 결국 보건소에서 흡연 부스를 1번과 2번 출구 사이, 사람들의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사각지대로 이전시켰습니다. 제가 원한 것은 바로 이런 변화입니다. 거창한 이념 투쟁이 아니라, 시민의 코끝을 찌르는 담배 연기를 치우는 일입니다.

질문: 그 경험이 영등포구 의원으로서 본인이 추구하는 비전에 어떤 구체적인 영향을 주었습니까?

답변: 아주 큽니다. 저는 영등포에서도 그런 '보이지 않는 불편함'을 찾고 있습니다. 대림역 주변의 대중교통 동선, 어두컴컴한 골목길의 가로등 배치, 골목 구석구석을 점령한 불법 주정차 문제들입니다. 이런 것들은 거창한 정치적 구호나 선거철의 악수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현장을 걷고, 직접 버스를 타고, 구민들과 함께 줄을 서봐야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대림역 근처 버스 정류장은 내리자마자 가파른 언덕을 올라야 하는 구조가 많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짧은 거리일지 모르나, 노약자나 하루의 노동에 지친 직장인들에게는 그 짧은 오르막이 하루의 마지막 기력을 앗아갑니다. 정거장의 위치를 조금만 위로 조정해도 그들의 삶의 질은 달라집니다. 큰 골목까지 마을버스가 들어오게 하고, 포인트마다 밝은 LED 보안등을 설치하는 것, 이런 작은 변화들이 모여 영등포를 비로소 '살 만한 곳'으로 만듭니다. 구민이 편한 정치는 거대한 토목 공사가 아니라 세밀한 배려에서 나옵니다. 에드먼드 버크는 정치는 이론적 학문이 아니라 실천적 기술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기술을 영등포의 골목길에서 발휘하고 싶습니다.

영등포의 씬스틸러, 구민의 대변인이 되다

질문: 현재 개혁신당의 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중앙 정치의 날 선 목소리와 지역 주민들의 소박한 목소리를 어떻게 조화시킬 생각입니까?

답변: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은 당의 가치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현안을 분석하는 것이지만, 제 본질은 영등포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입니다. 개혁신당은 기존 양당의 관성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입니다. 저는 당의 대변인으로서 배운 '소통의 기술'과 '복잡한 현안을 단순화하여 전달하는 능력'을 오롯이 영등포의 지역 현안을 푸는 데 쏟아부을 것입니다. 중앙의 정치가 지역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절실한 문제들이 중앙 정치의 의제가 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중앙당에서 목소리를 낼 때도 저는 대림동의 골목길을 떠올릴 것입니다. 소신은 뚜렷하게 가지되, 지역의 문제를 풀 때는 철저히 실용주의적으로 접근할 것입니다. 정당의 색깔보다 중요한 것은 구민의 편의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는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최고선을 추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중앙에서의 정치 활동 역시 결국 우리 이웃의 행복으로 귀결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원칙입니다.

질문: 영등포구 사선거구는 대림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에게 고길주라는 젊은 후보가 줄 수 있는 독보적인 가치는 무엇입니까?

답변: 젊음과 데이터 기반의 현장성입니다. 93년생인 저는 영등포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살아가는 세대입니다. 저는 단순히 책상 앞에 앉아 보고를 받는 의원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 역시 매일 아침 출근 전쟁을 치르고, 퇴근 후 어두운 골목을 걸어 귀가하는 영등포의 일원입니다. 제가 겪는 불편함이 곧 구민의 불편함이라는 생각으로 임할 것입니다.

특히 의료정보시스템을 전공한 배경을 살려, 구정 운영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효율성을 도입하고 싶습니다. 어디에 가로등이 더 필요한지, 어느 시간대에 교통 정체가 심각한지 단순히 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조사를 통해 근거 있는 정책을 제안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방자치는 데이터가 이끌어야 합니다. 또한 대림동의 다문화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갈등이 아닌 화합의 에너지로 바꾸는 일에도 제 배우 시절의 경험을 녹여낼 것입니다.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영등포구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간절한 한마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답변: 정치가 여러분의 삶을 외면하고 있다고 느낄 때가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아 주십시오. 윈스턴 처칠은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를 거듭해 나가는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짜증, 사소한 불편함이 제가 정치를 하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사당역 흡연 부스를 옮겼던 그 집요한 행동력으로, 이제는 영등포의 구석구석을 살피겠습니다.

마을버스가 집 앞까지 오고, 퇴근길 골목이 환하게 밝혀지며, 대중교통 이용이 더는 고통이 아닌 평범한 일상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소신 있게 행동하고, 결과로 다름을 보여주는 고길주가 되겠습니다. 영등포라는 무대의 주인공은 정당이 아니라 바로 구민 여러분입니다. 저는 그 무대 뒤에서 여러분의 삶이 더 빛날 수 있도록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는 각본가이자 연출가가 되겠습니다. 믿어주신다면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에디터의 시선: 무대에서 거리로 나온 관찰자

고길주와의 인터뷰를 마친 후, 다시 영등포의 거리로 나왔습니다. 그는 자신을 드러내고 찬양받기보다 타인의 불편함을 발견하는 데 더 익숙해 보였습니다. 배우라는 경력이 그에게 준 선물은 '타인에 대한 깊은 관찰'이었을 것입니다. 정치는 결국 타인의 삶을 자신의 삶처럼 여기는 공감에서 시작됩니다. 고길주는 그 공감을 실천하기 위해 낡은 구두를 신고 영등포의 골목을 누비고 있습니다.

그의 슬로건처럼 '소신은 뚜렷하게' 가져가되, 그 소신의 방향이 늘 구민의 일상을 향해 있음을 인터뷰 내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방자치는 우리 동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는 거대 담론에 매몰된 나머지, 내 집 앞의 쓰레기 문제나 버스 정류장의 위치 같은 실질적인 현안들을 놓치고 살았습니다. 고길주는 그 틈새를 메우겠다고 말합니다. 사당역의 흡연 부스를 옮겼던 그의 집요함이 영등포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과 주거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을까요.

정치는 결국 일상의 언어로 쓰여야 합니다. 어려운 철학이나 고차원적인 경제 공식보다 중요한 것은, 퇴근길 버스 정류장에서 맡는 맑은 공기와 어두운 골목을 밝히는 가로등 하나입니다. 고길주는 그 평범한 진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배우로서 수많은 이의 눈물을 닦아주던 그 섬세한 손길이 이제는 영등포 행정의 빈틈을 메우는 단단한 주먹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그가 써 내려갈 영등포의 다음 챕터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물 프로필

  • 성함: 고길주

  • 생년월일: 1993년 11월 19일

  • 소속: 개혁신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

  • 학력: 삼육보건대학교 의료정보시스템과 졸업

  • 주요 경력: (현) 개혁신당 영등포구지역발전특위 부위원장

변화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한 명의 관찰자가 써 내려가는 이 새로운 각본이 영등포의 골목마다 따스한 빛으로 스며들기를 기대합니다. 고길주의 도전은 단순한 선거 출마를 넘어, 우리 삶의 질을 바꾸는 실질적인 기술의 구현이 될 것입니다. 영등포의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청년, 고길주의 진심이 구민들의 마음에 닿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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