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냉동창고에 여성 가둬 살해한 카페 남성 구속 기소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약 27시간 동안 가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신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신 씨는 상품권 매수자에게 고령자를 확인자로 보내달라 요구한 뒤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검찰은 피유인자살해, 유가증권위조, 위조유가증권행사 혐의를 적용했다. 신 씨는 단독범행이 아니라며 진술을 번복했으나 검찰은 객관적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으며, 유족 지원과 피해 회복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잔고 없이 한 달 버틴 청년들, 벼랑 끝에서 도움 요청하다
아름다운재단 김영호 씨는 가정폭력 등 가족 문제와 경제적 실패가 겹치며 갈 곳 없는 청년들이 절대적 빈곤과 노숙 위기로 내몰린다고 지적했다. 현행법상 30세 미만 미혼 자녀가 개별 가구로 인정받으려면 가족 단절 사유를 서류로 입증해야 해 복지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그는 짧은 주거 지원만으로도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다며 가족 도움 없이도 빠지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석 연휴에도 취업 준비하는 20대…취업자 수 27년 만에 최대 폭 감소
올해 1~8월 20대 취업자는 월평균 327만9천명으로 전년 대비 19만3천명(-5.6%) 감소했으며, 이는 1998년 이후 최대 폭이다. 20대 인구는 3.5% 감소에 그쳐 일자리가 인구보다 빠르게 사라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추석 연휴에도 취업 준비를 이어갔고, 전문가들은 취업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고립·은둔 등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강도살인이 아니라 오토바이 시비 복수극이었다
전과 22범인 김일곤은 2015년 서울 대림동 오토바이 접촉사고로 벌금형을 받자 앙심을 품고, 당사자인 20대 남성 A씨를 유인하기 위해 여성을 납치할 계획을 세웠다. 같은 해 9월 9일 충남 아산의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35세 주모씨를 납치해 저항 끝에 원주 근처 국도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도주했다. 경찰 공개수배 끝에 그는 9월 17일 서울 성수동의 한 동물병원에서 체포됐으며, 사이코패스 진단에서 40점 만점에 33점을 기록했다.
예금 금리 3%대 후반에 돈이 예금으로 돌아왔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연속 인상에 나서면서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도 3%대 중후반대로 올라섰습니다. 최근 우리 증시가 횡보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다시 예금을 찾는 투자자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서울서 여성 27명 몰카 찍은 중국인 남성 불구속 기소
서울 성수동 카페에서 여성 27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20대 중국인 관광객 A씨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마포구와 영등포구 등에서도 촬영한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출국정지 조치를 취했다. 이 외에도 결혼식장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을 촬영한 사진기사가 불구속 송치되는 등 불법촬영 범죄는 매년 수천 건씩 발생하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 밤샘 협상 끝에 새벽 타결
한 차례 협상 결렬 뒤 밤샘 협상 재개 새벽 극적 타결·첫차부터 정상 운행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왼쪽부터), 권병희 서울지노위 조정위원장과 김정환 서울시버스사업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 회의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에 극적으로 합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9.16
경찰, 김승원 후보자 의혹 고발장 2건 수사 착수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 영등포서 배당해 고발인 조사 진행 “수사 초기…범위 판단할 단계 아냐”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고발장 2건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과거 같은 의혹을 들여다본 수사기록을 확보해 당시 수사 과정과 법리 판단도 분석할 계획이다.
조국혁신당의 연대 논의는 지분 싸움이 아니었다
조국 "金 연대 언급 모욕적"…민주당 "일관된 입장 견지"(종합)
[장관후보자 검증] 용혜인이 지키는 의석, 기본소득당은 정당투표를 받은 적이 없다
용혜인 후보자가 9월 10일 34분간 조목조목 반박했다. 본지는 국회 표결 52만건과 노동당 당원게시판 원문으로 하나씩 대조했다. 기본소득당은 창당 이래 자기 이름으로 정당투표를 받은 적이 없고, 그 의석 하나가 연 11억원의 지급 요건이다.
디딤돌대출 서울 신청 재개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일대. 서울의 한 은행에 부착된 디딤돌대출 관련 안내문.
김민석·정청래, '반명·배신자' 공방
김민석 “반명” vs 정청래 “배신자”…신천지·레버리지까지 거친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