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2주기, 서울시민 기억식 열린다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오후 4시 16분, 4·16연대(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 활동 시민단체, 2015~)가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시민 기억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같은 날 경기도 안산시에서 열리는 중앙 추모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민 기억식은 묵념, 시민 발언, 추모 공연, 헌화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4·16연대는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집대성한 백서 '기억·약속·책임-4.16운동 10년의 기록'(전 4권)을 공식 발간한다. 백서에는 참사 이후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유가족과 시민들이 이어온 기록이 담겼다.
주최 측은 이번 기억식을 통해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시민들과 공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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