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청, 노후 산단 스마트 인프라 점검
사하구청이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노후 산업단지의 스마트 인프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극한호우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점검과 훈련은 재난 대응 역량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부산시는 사하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사회재난 분야 사전 예방 체계를 점검하고, 화명수상레포츠타운 계류장에서 자연재난 분야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사하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노후 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인프라 시스템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부산시, 소방, 경찰,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화재, 낙석, 방범, 침수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관제시스템 시연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에는 서부산 스마트밸리(스마트 인프라 구축 및 관제센터 연계 체계 포함 지역) 내 스마트 인프라와 사하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 연계 체계가 포함되었다.
극한호우 대비 풍수해 현장대응 훈련은 북구 화명수상레포츠타운 계류장에서 부산시와 북구가 주관해 소방, 경찰, 지역자율방재단(시민 참여 재난 대응 조직)이 참여하는 실전훈련으로 진행되었다. 훈련은 지하차도 침수, 하천 내 시민 고립, 저지대 주택 침수 등 주요 피해 유형을 반영해 시간당 150밀리미터의 극한호우로 호우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되었다.
훈련에 투입된 배수펌프차는 2025년부터 시 재난관리기금으로 도입된 장비로 분당 1만5천 리터의 배수능력을 갖췄다.
이번 점검과 훈련에는 유관기관과 민간 참여자 등 총 350명이 참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안전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안전관리 체계 점검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스마트 안전도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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