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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AI 활용 도로 위험 감지 시스템 용인에 확대 적용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5. 11. PM 7:44:02· 수정 2026. 5. 11. PM 7:44:02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기술과 초정밀측위(RTK) 기술을 결합한 'AI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을 경기도 용인시 전역으로 확대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이 시스템은 초정밀측위(RTK)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차량 운행 중 발생하는 포트홀, 균열, 노면 파손 등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분석한다. 차량에 탑재된 RTK 단말과 AI 영상 모니터링 장비는 도로 상태를 실시간으로 포착하며, 감지된 위험 정보는 즉시 관리 체계와 연동되어 신속한 보수 작업으로 이어진다. LG유플러스의 RTK 기술은 일반 위성항법시스템(GNSS)의 수 미터 오차 범위를 센티미터 단위까지 줄여 위험 지점을 정확하게 특정한다. 실제 도로를 운행하는 차량을 활용해 넓은 지역을 빈틈없이 관찰할 수 있으며, AI가 도로 파손을 감지하면 민원 시스템으로 자동 접수되어 담당 부서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통합 체계가 구축됐다.

2023년 4월부터 2024년 2월까지 AI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으로 3200여 건의 도로 위험 요소를 감지했다. 같은 기간 도로 관련 민원은 전년 대비 약 19% 감소했으며, 도로 파손으로 인한 영조물 배상금도 약 25%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다. 용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스템 적용 차량을 총 300대 규모로 확대한다. LG유플러스와 협력사 밀리웨이는 용인시 사례를 기반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도로관리 사업을 확대한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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