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세종시장 후보들, 테크밸리 입주 업종 확대에 다른 시각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5. 28. AM 2:21:47· 수정 2026. 5. 28. AM 6:49:58

세종시 유일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세종 테크밸리(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2013년 지정)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들의 업종 확대 요구에 대해 여야 시장 후보들의 접근 방식이 엇갈렸다.

최 후보는 세종 테크밸리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된 취지를 존중하며, 특정 업종에 대한 특혜보다는 산업단지 전체의 균형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종 확대 논의는 신중히 접근하되, 입주 기업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후보는 세종 테크밸리 입주 기업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문제 해결 의지를 표명했으나, 업종 확대 사안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세종 테크밸리 내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업종은 법령 및 조례에 따라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관리단은 IT, BT, NT 등 첨단 산업 분야에 집중된 업종 제한이 기업의 경쟁력 약화와 성장을 저해한다며 업종 확대를 요구해왔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 또는 SMS로 받아보세요. 무료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