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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법사위원장 배분은 협상 대상 아냐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6. 12. PM 2:38:40· 수정 2026. 6. 12. PM 4:19:27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2일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회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원내 다수 의석을 확보한 만큼, 법사위원장직은 자신들의 몫이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법사위원장을 민주당에 양보했던 전례를 들어 이번에는 법사위를 가져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사위(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국회 내에서 법안 심의와 인사청문회 등 국정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여야 모두 중요하게 여기는 자리다. 법사위 구성이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국회 의사 일정 전반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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