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KT·SKT, AI 시대 앞두고 양자암호 기술로 시장 선점 나서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7. 5. PM 3:05:26· 수정 2026. 7. 5. PM 3:05:26

AI와 6G 시대의 보안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SK텔레콤과 KT는 국내 최대 양자 기술 행사 '퀀텀코리아 2026'에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및 솔루션을 공개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퀀텀코리아 2026'은 양자 기술의 현황과 미래를 조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SK텔레콤과 KT는 이 행사에 참여하여 미래 보안의 핵심으로 꼽히는 양자암호 기술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SK텔레콤은 'AI·6G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양자암호 보안'을 주제로 기술을 선보이며, AI와 6G 시대의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렸다. KT는 '양자 미래가 시작되는 곳, KT'를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하고, 자체 개발 기술을 이전해 국내 제조기업이 생산한 유·무선 양자 키 분배 장비군을 소개했다. 특히 지난해 4.8km 거리 무선 양자암호 전달 기술 확인 등 자체 구현 기술 고도화 성과를 공유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