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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발전 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진주 남동발전 청사 활용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8. 3. PM 7:16:45· 수정 2026. 8. 3. PM 7:16:45

경남도가 진주 경남혁신도시(공공기관장 등 17개 기관 이전 추진 중인 혁신도시) 내 한국남동발전 청사를 활용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3일 기자회견을 통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약칭) 본사 존치, 해군사관학교 이전 반대 등 도 정책 현안과 관련한 입장을 같이 설명했다.

그는 하동·삼천포 등 주요 발전소와 가까운 점과 두산에너빌리티(두산그룹의 발전설비·사업 자회사), 효성중공업(효성그룹의 기계·플랜트 사업 부문), 한국전기연구원 등 에너지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 있는 점을 근거로 경남이 최적 입지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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