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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경남 지자체 같은 민생지원금에 엇갈린 답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포퓰리즘 우려 교차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잇따라 민생지원금 지급을 추진해 온 경남지역 시·군이 재정 여건과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12일 경남 지자체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위축된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 주민 대상 보편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크는 3년치 찼는데, 용접공이 없다

조선 빅3 수주잔량이 200조 원을 넘었지만 국민 생산직은 9년 만에 반토막 났다. 외국인 근로자 비중 급증과 비자 정책 지연이 슈퍼사이클의 실질 병목이 되고 있다.

의령군, 비상금 동원해 전 군민 1인당 50만 원 상품권 지급

경남 의령군이 전 군민에게 1인당 50만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한국은행 분석 결과에 따르면 소비 진작 효과는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에서 더 크게 나타나나,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의 재정 여건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진주시 신현국 의원(국민의힘)은 잉여금을 활용한 '진주형 민생안정지원금' 편성을 촉구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디지털 감사 도입 협력

이세걸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오른쪽)이 정혜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이사(왼쪽)와 '감사 전문성 및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감사업무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단순한 감사 협력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사고 발생 이후 원인을 찾는 사후 감사에서 위험을 사전에 포착하고 차단하는 예방형 감사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한난)는 7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공단)과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안전보건 분야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남도, 발전 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진주 남동발전 청사 활용

경남도는 진주 혁신도시 내 남동발전 청사를 활용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인근 발전소와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등 밀집된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근거로 최적 입지임을 강조했다.

진주 이혼 전문 변호사 선임 비용과 합리적 선임 방법

진주시 및 경남 서부권(진주, 사천, 통영 등)을 중심으로 이혼 소송을 고려하신다면, 비용 문제는 가장 중요하고 현실적인 고려 사항입니다. 특히 수도권 대비 로펌 선택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적합한 전문가를 선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청하신 대로 최정보와 통계치, 전문가 의견, 비교 분석을 포함하여 진주 지역 이혼 전문 변호사 선임 비용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

용인 반도체 송전선로, 대전 도심 관통에 주민 반발

용인반도체 산업단지 전력공급을 위해 건설되는 송전선로가 대전 도심을 관통하며 주민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전문가들은 반도체 산업단지를 비수도권으로 분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18일 대전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 기후시민프로젝트가 주최해 학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국가 균형발전과 용인반도체 산단 골든트라이앵글 전략 토론회'에서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용인에 지으려고 계획하고 있는 반도체 공장들을 전국에 분산 배치해야 한다"며 "그럼으로써 전력망도 다 분산형 전력망으로 가고 지산 지소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산지소란 지역에서 생산해 지역에서 소비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