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국민의힘 향해 "당내 어른 없다…공천에만 안달복달"
김현철 김영삼대통령재단 이사장이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정권을 만든 일등공신이라면, 이재명 정권을 지탱시켜주는 일등공신은 장동혁 대표"라고 비판했다.
김 이사장은 "당내에 어른이 없어 장 대표 같은 인물을 끌어내지 못하고 다음 총선 공천(후보 선정)에 문제가 생길까 봐 우려하는 상황"이라며 당 내부를 질타했다.
김 이사장은 "다음 총선인 28년엔 전국 과반도 못 미치는 성적을 받아들 것"이라며 "결국 30년 대선엔 개혁적이자 합리적인 보수재건파에 의해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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